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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여성 문학시대의 개막을 알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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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사천시가 후원하고 사천시 문인협회(회장 박영배)가 주관하는 제1회 사천시 여성 백일장이 지난 19일 오전 10시 노산공원(박재삼 문학관) 일대에서 여상규 국회의원의 축전및 김경숙 도의원의 축사를 비롯한 내외귀빈이 참석한 가운데 “노산공원" 이란 시제로 대 성황리에 거행 되었다.
금빛 햇살이 일렁이는 아침 일찍부터 지긋한 나이에서 분 빛 고운 아가씨에 이르기 까지 백여 명의 참가자들이 너 나 없이 긴장 된 눈빛으로 접수를 하는 모습에서 장차 사천 여성 문학시대의 밝은 전망을 예고 하는 듯 했으며 엄마 손을 붙잡고 따라 나온꼬맹이들을 포함 응원 나온 가족들 까지 모처럼 노산공원은 인파로 북적거렸다.
또한 사천 문인협회 회원들의 꼼꼼한 준비와 친절한 안내로 참여자들은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좋은 작품을 구상할 수 있었으며 초청 심사위원으로 강희근 (전 경상대 교수), 하아무 (경남 소설가 협회장) 그리고 문인협회 몇몇 회원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14명이 입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날 장원의 영예는 사천시 죽림동 622 구혜현 양의 운문/ 노산공원이 당선되어 상장 및 상금 50만원을 차지했고 차상에는 진주시 가좌동 주공 그린빌 김효숙씨의 운문/노산공원이. 차하로는 조복미(사천 정동 고읍) 김희주(사천 용강 주공 2단지) 2명이 차지했으며 참방으로는 김은순(사천 용강 돋을 연립) 외13명이 영예를 안았다.
강희근 심사위원장은 심사 논평에 앞서 진주에서도 보기 드물게 상상 외로 많은 여성들이 참여하여 사천시 여성들의 문학에 대한 열기가 대단 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으며 박재삼 문학관과 호연재의 옛터에 새로운 기운이 살아나서 그런지 참여자들의 작품성도 타 지역에 못지않게 우수하다고 평가하였다.
수상자 명단은 아래와 같다.
장원: 구혜현(죽림동), 차상: 김효숙(진주 가좌동), 차하: 조복미(정동면), 차하 김희주(용강동), 참방: 김은순(용강동), 정아진(향촌동), 김해인(정동면), 서미정(사남면), 이정숙(정동면), 강미순(벌리동), 손부은(벌리동), 박현숙 (정동면), 신유진(정동면), 김영지(대방동)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5월 24일 11시 45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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