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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시 희망복지추진단 발대식 이승연 대표 성금 일천만원 기부 』
사천시 희망복지추진단(대표 이승연, 삼천포서울병원 이사장)은 지난8일 발대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이날 행사는 정만규 사천시장의 인사말과 더불어 위촉장 수여, 발대 선언에 이어 보건복지부 송준헌 지역 복지과장의 “지역복지의 추진방향과 민·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강의로 진행되었다.
정만규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희망복지추진단이 사천시의 민간복지를 총괄하는 구심체로서 주변에 도움을 받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은 없는지 한번 더 찾아보고, 그들의 어려움이 무엇인지를 들어주고 그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을 고민하고 또 지원하면서 해당 부서와 함께 연계하여 복지도시 건설의 토대가 되어 주길 당부했다.
보건복지부 송준헌 지역복지과장은 “지역복지의 추진방향과 민·관 협의체의 역할”에 대한 강의에서 “민과 관의 협력은 쉽지만은 않지만 잘 만들어 낸다면 참으로 다름다운 실천이 될 것이며 지역주민이 진정으로 살기 좋은 공간을 만들어 나가는 원동력이 되어 수요자의 복지체감도를 높이는 관건이 될 것”이라고 중요성을 강조했다.
한편 “희망복지추진단”은 지난 5월 29일 창립총회를 가진바 있고 지역의 복지에 관심이 많은 개인과 기업, 단체, 시설, 기관대표와 읍·면·동 행복 나눔회 회장단 등 100여명이 회원으로 구성되어 있고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어려운 계층을 발굴하고 공적 지원이 불가능한 대상자를 발굴하는 연계성을 지니고 있어 복지증진에 이바지 하게 된다.
이날 희망복지추진단 대표로 위촉된 이승연 서울병원 이사장은 복지 사각지대의 어려운 이웃에게 도움이 될 성금 천만원을 흔쾌히 기탁해 훈훈한 온정을 누리도록 했다.
취재: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2년 06월 14일 10시 43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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