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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어촌公 사천지사 가뭄극복 비상근무체제 돌입 』

  한국농어촌공사 사천지사(지사장 하일규)는 최근 계속된 봄 가뭄으로 사천시관내 저수지의 저수율이 급격히 감소함에 따라 지역 농경지에 안정적 영농급수를 위해 가뭄대책 마련을 위한 비상급수체제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사천지사 관계자의 말에 의하면 사천시 관내 주요 저수지의 평균 저수율이 현재64%로 평년86%보다 저수율이 약22%정도 낮은 수준 이다. 이에 따라 앞으로 가뭄이 계속될 경우 영농에 차질이 우려될 것을 예상하고 사천지사는 비상근무 체제 돌입 하였으며, 가뭄에 대비 양수기와 수중 펌프, 송수호스등 한해장비를 투입해 양수저류, 물가두기, 관정개발 등 본격적인 농업용수확보에 착수하였으며, 주말 및 휴일에도 급수 애로지역 비상용수 공급에 구슬땀을 흘리며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특히 사천시 서포면 외구리 일원(수혜면적 760ha)은 하동저수지에서 용수공급을 받고 있는 실정으로 금년 4월 이후 강수량 부족으로 저수량이 39%로 이앙은 90% 이상이나 향후 가뭄이 예상되는 실정으로 사업비 17,000천원을 들여 PE관 부설(융착) 및 수중펌트등을 설치하여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사천시 곤양면 환덕리 일원(수혜면적 126ha)에도 전년대비 올해 저수량이 현저히 적은 실정으로 사업비 20,000천원을 들여 농업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앞으로 사천지사(지사장 하일규)는 가뭄극복을 위하여 저수지, 양배수장, 취입 보의 시설물 정비와 용배수로 토사준설 등을 실시하고 용수 낭비를 막는 계도활동도 병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하일규 사천지사장은 “계속되는 기상이변으로 가뭄이나 홍수가 속출함에 따라 연초부터 용·배수로 토사를 준설하는 등 영농급수에 차질이 없도록 준비를 해왔다"고 말하고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함은 물론, 급수대책상황실 운영 등 농민불편이 발생되지 않도록 지사의 모든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12년 06월 14일 10시 35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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