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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소방서 초량마을, 화재없는 안전마을 지정 』
사천소방서(서장 손용목)는 지난달 27일 곤명의용소방대, 곤명면, 곤명농협, 부산대학교 학생등 40여명과 마을주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천시 곤명면 초량리 초량마을을 '화재 없는 안전마을'로 지정하였다..
이날 행사는 마을이장(김동현 남·59세)에 대한 명예 소방관 위촉, 화재안전마을 현판식, 마을 전가구(80가구)에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기증으로 화재 없는 안전한마을 지정행사를 마치고 부대행사로 마을주민을 대상으로 소방안전교육을 실시 후 각 가정마다 소화기 및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를 진행 하였다. 특히 단독경보형감지기 설치는 초량마을로 농촌봉사활동을 온 부산대학교 라팔동아리 학생들이 함께 도와 뜻 깊은 자리를 함께하였다.
화재 없는 안전마을 지정은 국민생명보호 정책에 따른 화재안전시설 확충 등 주민 스스로 화재 예방을 위해 노력해 화재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천소방서 관계자는 "화재발생시 피해 최소화를 위해 소방대 도착전까지 주민들의 초기 대응이 가장 중요하다"며 "화재 예방을 생활 습관화해 단 한 건의 화재 및 인명 피해도 발생하지 않는 마을이 돼달라"고 당부하였고 마을이장 이하 주민들은 앞으로도 화재없는 마을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하였다.
그리고 정기적인 주택화재 안전점검 및 전기·가스안전점검 등 사후관리도 계획 되어있다. 2012년 07월 05일 10시 46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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