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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신문물의 유해와 유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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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복마을 공동목욕탕 준공식 』

  부산울산경남 신협과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9일 오후 2시 영복마을 마을회관 앞에서 정만규 사천시장 및 시의원, 마을 주민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복마을 엘림 나눔 공동목욕탕 준공 기념식을 개최했다.
경상남도 자원봉사센터는 지난 6월 부울경 신협으로부터 사업비를 지원받아 공용목욕탕 신축을 위해 마을 회관 1층(35.91㎡)에 대한 리모델링 공사에 들어갔다.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은 목욕탕 리모델링(3천200만원)과 이미용 봉사 장소 리모델링(300만원) 등 총사업비 3천500만원이 투입되었다.
한편 경남자원봉사센터와 부울경 신협은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사업과 관련해 지난 6월 간담회를 갖고 사업범위 및 시공업체를 선정했다. 이어 지난달 28일에는 두 손 모아 봉사단(부울경 신협)과 경남 자원봉사 회원, 하늘벽화 봉사단 등 60여 명의 봉사단체가 마을 벽화 그리기 봉사 활동에 나섰다.
두 손 모아 봉사단 유운하 단장은 “테마가 있는 자원봉사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공동 목욕탕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그동안 불편을 겪었던 많은 주민들에게 편익을 제공한 것 같아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향후 꾸준히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2년 08월 23일 11시 01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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