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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단 무인헬기 활용 벼 병해충 공동방제 시범추진 』
사천시가 농업용 무인헬기를 이용한 항공방제사업을 펼치면서 병해충 공동방제를 해주고 있어 농가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사천시가 지난 10일부터 양일간 시범 살포할 방제 면적은 모두 160ha로 종합 살충제, 살균제, 도복방지제 등을 방제 했다.
무인헬기는 1시간동안 8㏊의 면적에 약제를 뿌릴 수 있어 하루에 50~60ha정도의 방제가 가능하며, 일반 동력분무기 방제에 비해 25배 정도 시간과 노동력이 절감된다.
특히 무인헬기를 원격으로 조정해서 일정거리를 두고 방제작업이 이뤄져 농약중독의 우려가 없을 뿐만 아니라 농약 사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분석이다.
사천시는 “무인헬기를 이용하면 고령화된 농촌의 노동력 부족과 병해충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 같다”며 “특히 농약을 뿌리면서 건강을 해칠 수 있는데 이를 해소할 수 있어 농가들로부터 호응이 좋은 것 같다”고 말했다.
2012년 08월 23일 11시 02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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