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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 외래식물 돼지풀 퇴치 』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가(회장 공기덕) 생태계 교란의 주범으로 지목되는 외래식물인 돼지 풀 퇴치에 나섰다.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는 지난 7월부터 관내에 널리 퍼져 있을 돼지 풀 서식지를 찾아 나섰다.
백천 마을과 백천 마을의 하천과 연결되어 있는 금문리 일원의 하천과 둑방을 따라 토종 생물을 제치고 빼곡히 서식하고 있는 돼지 풀 군락지를 찾아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8일까지 총 6차례 제거 작업을 실시하였다.
또한, 지난 1일 토요일에는 사천시 청소년 문화센터 방과 후 아카데미 친구들(지도선생 김태은)과 사천 문화의집 친구들(지도선생 이영숙), 그린스타트 사천네트워크소속의 그린리더, 푸른사천 21실천협의회(회장 공기덕) 소속 회원들과 협동으로 생태계 교란 종 퇴치사업 자원봉사대회를 열고 금문리 일원 양쪽 둑방 4km 지역에 서식하고 있는 돼지 풀을 제거했다.
이날 참석한 청소년들은 독성이 강하고, 줄기에 붙은 털이 알르지를 일으킨다는 사실을 알고 더욱 열심히 돼지 풀 제거 봉사에 열의를 보였으며 참가자들 모두 우리 토종 식물들을 보호하겠다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임했다.
푸른사천21실천협의회는 사천시의 지원으로 올해 처음 외래식물 퇴치 작업을 하게 되었지만 마을 주민들을 직접 만나서 돼지 풀의 피해 상황과 위험성을 알리고 마을주변에서 발견되는 돼지 풀은 반드시 뿌리까지 뽑아 소각할 것을 당부하였다.
그리고 지난 8일 마지막 제거 작업을 통해 백천 저수지 주변의 생태계 교란식물 제거 이후 우리 토종 식물인 유채꽃씨 파종도 같이 진행하여 내년 봄이면 돼지 풀 대신 노란 유채꽃이 백천 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눈길을 끌것으로 보인다.

2012년 09월 13일 11시 05분 / 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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