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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아 소외 계층에 사랑과 희망 나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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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사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웃사랑 나눔행사가 줄을 잇고 있다. 간추려 게재한다. <편집자 주>
·사천시는 지난 18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사회복지 시설 19개소와 한센병 환자 정착촌 2곳 등 취약계층 2000여 세대를 비롯해 군부대 등에 상품권과 생필품 등 7400여 만원 상당의 위문품을 전달했다.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지난 19일 사천시 합심원과 사천다문화통합지원센터를 방문하여 다문화가정 6개국 40여명과 저소득계층 8가구에 교직원이 모금한 성금으로 사랑나눔 생필품등 150여만원 상당을 마련하여 전달하였다.
·농촌지도자 사천시연합회(회장 김영삼)는 지난 19일 오후 4시에 정만규 사천시장에게 저소득 가정을 위한 사랑의 햅쌀 800kg을 전달했다.
김영삼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나누는 씨앗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햅쌀 나눔 행사를 펼쳐왔다”며 “따뜻한 복지사회 실현에 보탬이 되길 기원 한다”고 말했다.
·동서동 자원봉사협의회(회장 오성자)는 지난 21일 오후 3시 지역 독거노인과 소년소녀 가정 등 저소득 계층 16가구를 방문해 50만원 상당의 포도 5kg들이 16박스와 밑반찬(계란1판, 소고기, 김)을 전달했다.
이번 저소득층에게 전달된 위문품은 동서동 자원봉사협의회 김복숙 위원의 기부금으로 마련된 것이며, 지원 대상은 동서동 자원봉사협의회에서 매월 밑반찬을 지원해 주는 독거노인과 결손가정에 전달 되었다.
·곤명면 사랑 나눔회(회장 이창효) 회원 30여 명은 지난 21일 오전 10시 관내 소외계층을 위해 210만원 상당의 쌀(20kg들이 30포)과 라면(30박스) 등 위문품을 곤명면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이창효 회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사랑을 전하는 나눔 봉사에 뜻을 함께 하고자 하는 이들이 많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는 더욱 많은 이들에게 나눔 봉사를 펼치고 싶다”고 말했다.
·범죄피해자 지원센터 ‘등불’ 사천지부(지부장 김대길)에서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난 21일 오후 2시부터 범죄 피해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다.
이날 ‘등불’ 사천지부는 관내 범죄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4가구를 방문해 200만원 상당의 쌀과 라면 등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사천시 새마을회(회장 전재석)는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소외계층을 위한 ‘한가위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를 펼쳤다.
사천시 새마을회는 지난 21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사천시청 앞 광장에서 정만규 사천시장을 비롯한 협의회장 및 부녀회장 등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소정의 쌀을 전달했다.
이번 ‘사랑의 쌀 나누기’ 행사는 쌀값 하락으로 시름하는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소외된 이웃들이 따듯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사천시 서포면희망나눔회(회장 고봉애)에서는 지난 22일 서포면 지역 복지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사업을 실시했다.
이번 지원사업에는 복지 사각지대에 처해 있는 박모(서포면 조도리·82세)씨를 비롯한 5세대에 대해 600만원 상당의 화장실 수리와 노후전기 점검 및 교체, 생필품을 전달하였다.
특히 건축사와 건축기술자 다수가 회원으로 구성된 사천시 수양로터리클럽(회장 허종식)에서는 이번 지원사업에 동참, 서포면 2세대 가구에 대해 화장실 보수 공사를 해 주었다.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 신원범) 봉사동아리 다솜회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지난 24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신애원, 평강의집, 삼소원, 합심원, 사천노인전문요양원을 방문하였다.
아동, 장애인, 노인요양시설 등 여러계층의 소외된 우리 이웃들을 방문하여 생활필수품과 과일등 100여만원 가량의 위문품을 전달하였다.
·사천시의회(의장 최갑현)에서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지난 24일 오전 관내 사회복지시설과 한센병 환자 정착촌 등 6개 시설을 방문하여 비누세트와 라면, 성인용 기저귀 등 위문품을 전달하면서 시설생활자들을 위로했다.
최갑현 시의장은 “경제가 회복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아직까지 형편이 어려운 이웃들이 너무 많고, 매년 기부금 액수가 줄어드는 것에 대해 가슴 아프다”며 “들뜬 한가위에 더욱 소외되어가는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우리의 작은 관심이 조금이나마 따뜻한 온정으로 전해지길 바란다”며 정성스레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동서동에서는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지난해 설립 이래 최고의 위판고를 달성한 삼천포수협(조합장 홍석용)은 지난 25일 오전 10시30분 동서동 주민센터에 300만원 상당의 백미 130포대를 전달했다.
삼천포 수협은 올 설에 250만원 상당의 백미 100포를 시에 기탁한데 이어 올 추석에도 나눔 기부를 이어가고 있어 귀감이 되고 있다. 2012년 09월 27일 16시 14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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