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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공항,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각광 』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지사장 안종현)에서 운영하고 있는 사천공항이 최근들어 어린이집, 유치원 등의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뜨거운 각광을 받고 있다.
금년에만도 벌써 10여차례가 훨씬 넘어서는 등 견학신청이 점점 증가하고 있으며, 방문 인원도 600여명을 훌쩍 넘었다. 또한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 신청지역도 사천지역은 물론 진주, 남해, 하동, 광양, 순천, 여수, 울산 등 그 범위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가장 최근에는 전남 순천에 있는 제일유치원 어린이 110명이 지난 15일 사천공항을 방문, 약 2시간여에 걸처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을 하기도 하였다.
사천공항이 어린이들의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은 사천이 항공특화산업 지역으로서 항공관련 역사를 살펴볼 수 있는 항공우주박물관을 비롯하여 공항 견학 및 항공기 탑승절차등을 직접 현장에서 체험해 볼 수 있는 사천공항이 있어 항공관련 역사와 현장체험을 동시에 할 수 있기 때문에 사천공항을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따라서 한국공항공사 사천지사에서는 사천공항을 방문하는 어린이들의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심어줄 수 있도록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을 지원하기 위하여 공항의 기능과 역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애니매이션 안내판”을 설치하고, 안내 인력과 보안검색 인력 등을 투입하여 항공기 발권부터 보안검색 등 탑승 수속을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도록 견학체제를 갖추고 이들의 방문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안종현 지사장은 “우리 경남지역의 유일한 공항인 사천공항이 어린이들의 항공교통 현장체험 학습장으로 많이 이용하고 있어 미래의 꿈나무들이 성장하면서 우리지역에 대한 자긍심과 자부심을 가질 수 있고 항공에 대한 꿈과 희망을 담아갈수 있어 우리 사천공항 상주직원 모두가 우리 경남의 미래를 위해 매우 보람된 일이라 생각하고 있다.”며 “향후 지속적으로 현장체험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등 체험학습 지원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10월 25일 12시 3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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