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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거래소 ‘올해 증권시장 10대 뉴스’ 』 ‘삼성전자 시가총액 200조 원 돌파’ 등이 올해 국내 증권시장 10대 뉴스에 올랐다.
한국거래소는 지난 17일 거래소 임원 및 출입기자단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를 통해 ‘2012년 증권시장 10대 뉴스’를 선정, 발표했다.
▲삼성전자 시총 200조 원 돌파
최고 실적을 바탕으로 지난 10월 2일 시총 200조 원을 돌파한 이후 사상 최고치 경신을 이어가고 있다.
▲테마주 등에 대한 불공정거래 감시강화
거래소는 대선 등과 맞물려 이상급등하는 정치인 테마주 등이 시장 불안요인으로 작용함에 따라 지난 1월과 10월 두 차례에 걸쳐 시장 건전화 방안을 마련해 시행했다.
▲30년물 국채발행 성공
지난 7월 기획재정부가 30년물 국채 발행방안을 발표한 이후 12월 현재 1조6355억 원이 발행됐다.
▲ETF시장 개설 10주년
투자자에게 저비용의 분산투자 수단을 제공하고, 증권시장의 장기 안정적인 수요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개설된 ETF시장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유로존 재정위기에 따른 시장급변
지난 2010년 5월 그리스 구제금융으로 촉발된 유럽 재정위기가 이후 3년 동안 지속적으로 국내 증시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
▲미국 재정절벽 우려 본격 대두
자동 재정적자 감축 실행(2013년 1월 2일)이전 미국 의회가 새로운 법을 제정하지 못할 경우, 내년부터 세금인상과 정부예산 지출 삭감 등으로 인한 유동성 위축으로 미국 등 세계경제에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된다.
▲국가 신용도 상승
한국의 신용등급이 사상 처음으로 S&P, 무디스, 피치 등 3대 국제신용등급 기관에 의해 일제히 상승했다.
▲증권사 순익급감 및 구조조정
증권시장의 전반적인 침체 영향으로 증권사의 영업이익 및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급감함에 따라, 업계의 자구책 마련이 본격화되고 있다.
▲ELW 시장 위축
시장 건전화 방안에 따른 규제효과 및 증권시장의 변동성 감소로 올해 ELW 시장 하루평균 거래대금이 전년 대비 80.74% 급감했다.
▲자본시장법개정안 국회통과 무산
글로벌 투자은행(IB) 육성 등 자본시장과 금융산업 전반의 발전을 위한 ‘자본시장법 개정안’의 국회통과가 무산됐다.
2012년 12월 20일 11시 25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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