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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문인협회 “사천문학” 제13집 출간 』

  사천문인협회(회장 박영배)가 “사천문학” 제13집을 출간했다. 책머리에 박영배 회장의 ‘글과 글 쓰는 사람들의 마음’이 있고 용운사 주지스님(돈조 스님)의 ‘베품의 삶’이 실렸다.
내용중 기획1 무안문협 자매결연 기념 초대작품 시 ‘훅 허물어지는’등 19편이, 수필 ‘정 그리운 옛고향’등 4편이 실렸다. 기획2 ‘햇살이 눈을 뜨는 아침’ 초대작품에는 ‘모나리자의 미소’등 시6편, 수필‘항아리 속에 핀 꽃’이 실렸다.
사천문인협회 회원 작품으로 시 ‘삼천포 겨울바다’등 33편, 소설 ‘한밤중에 지는 달’과 ‘백승기와 안봉순’등이 장식을 했다. 수필‘무안의 시인은 전라도 사투리를 쓰지 않는다’등 3편이 실렸고 ‘박재삼 시의 가난과 그 확산의 모습’이 평론으로 한편 실렸다. 이어 콩트 ‘G양의 아리아’, ‘멧돼지 군단의 작전일지’, 기행문에는 ‘초원의 나라 몽골을 표류하다’가 실렸는가 하면 신입회원 시부에는 ‘자작나무 숲에 가자’등 14편이 장식을 하고 있다.
따라서 사천여성 백일장 입상작, 제5회 문학과 함께하는 우리고장 역사기행문 최우수작, 제8회 경남사천항공우주엑스포 백일장 장원작이 실렸고 부록으로 사천문인협회 회칙과 회원주소록 등이 실려 알찬 사천문학 제13집이 초봄의 햇살과 함께 눈이 시리도록 받아 들여지고 있다.
한편 박영배 사천문인협회장은 발간사에서 “마음에 자라는 잡풀을 뽑고 정신의 전답을 개간하여 의식의 샘물을 길어 올리고 허약한 생각에 자양이 풍부한 지식의 비료를 공급해야 한다”며 “글은 가슴에서 꿈과 희망과 사랑으로 꽃이 피어야 한다는 것을 글쓰는 이들은 받드시 명심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3월 07일 11시 20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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