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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지역 中企 체감경기 3개월 연속 상승 』

중소기업중앙회 경남지역본부(본부장 정재기)가 124개 경남지역 중소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경기전망조사결과, 3월 경남지역 중소기업 업황전망건강도지수(SBHI)는 전월(88.5)대비 1.0p 상승한 89.5을 기록하며 3개월 연속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침체도 불구하고 새정부의 경기부양에 대한 기대감과 함께 계절적 비수기 종료로 인한 기대심리가 반영됐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전국대비 경남지역은 2013년 1월 이후 3개월 연속 상승(1월 0.8p→2월 6.3→3월 2.3)하고 있다.
부문별로 중기업, 일반제조업, 중화학공업만 상승하였다.
기업규모별로 보면 소기업(91.7→88.8)은 하락, 중기업(83.3→90.6)은 상승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6.8→90.1)은 상승, 혁신형제조업(93.5→87.9)은 하락했다. 공업구조별로는 경공업(95.7→90.6)은 하락, 중화학공업(84.2→88.8)은 상승했으며, 업황전체 전망지수도 전월보다 상승했다.
경기변동 항목별 변화방향은 원자재조달사정만 하락하고 모든 항목이 상승하였고, 수준판단은 모든 항목이 하락했다.
경기변동 항목별로는 원자재조달사정(93.3→91.9)만 하락하였고 생산(83.3→91.5), 내수판매(82.0→90.7), 수출(74.6→89.5), 경상이익(84.1→88.7), 자금사정(86.5→86.7)등은 전월대비 상승세로 나타났다.
경기변동 과부족 수준 판단항목을 살펴보면 생산설비 수준(106.0→100.0) 및 제품재고수준(106.3→100.4)은 적정치로 나타났으며, 고용수준(100.4→96.4)은 기준치(100)를 밑돌아 인력부족 현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월 경남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2개월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2월 경남중소제조업 업황실적은 전월(82.9)대비 4.6p 상승한 87.5로 나타났다.기업규모별로 소기업(82.1→85.5), 중기업(84.4→90.6) 모두 상승했다. 기업유형별로는 일반제조업(82.6→89.6)은 상승했고, 혁신형제조업(83.9→81.8)은 하락했다.
경남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는 10개월 연속으로 전월대비 6.4%p 상승한 “내수부진”이 차지했다.
2월중 경남지역 중소기업 최대 경영애로는 지속적인 경기불안 요인을 반영한 “내수부진(68.2%)”으로, 전월대비 6.3%p 상승하여 10개월연속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나타났다. 그 뒤를 이어, “판매대금회수지연”(37.9%)이 내수부진 다음으로 애로사항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월 경남중소제조업 평균가동률은 전월보다 0.9p 상승한 69.3%를 기록했다.

2013년 03월 07일 11시 10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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