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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콜7000택시 기사들 시가지 정화사업 실시 』

  콜7000택시(대표이사 이영호)와 노조(위원장 정정배) 기사들이 스스로 참여한 가운데 시가지 정화사업을 2일간 실시해 시민들의 칭송을 받고 있다.
콜7000택시 기사 30여명은 지난 19일 오후2시부터 동금아파트 주변을 시작으로 약2시간 동안 간선도로변 정화활동을 벌였다.
사무실에서 동금아파트, 공설운동장에 이르는 약2km 도로의 양측으로 질서정연히 나누어 쓰레기(빈병, 켄, 컵라면, 담배꽁초 등)를 수거했다.
콜7000택시는 노사가 한마음으로 결속되어 운영에 차질없이 “친절한 택시”로 소문나 있다. 특히 콜7000택시 노조는 노·사간의 화목과 고객우선 정신으로 도심은 말할것도 없이 산골벽지에 이르기까지 고객의 불편을 덜어주고 있어 시민들로부터 끊임없는 찬사를 들어오는 친절 택시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지난 18일에도 30여명이 노산공원~경남상가를 거쳐 약2시간동안 시가지 정화활동을 벌였다.
이틀에 걸쳐 100ℓ 쓰레기봉투 2개분량을 수거한 이들은 한결같이 “운전할 때는 시가지가 이렇게 더러운줄 몰랐으나 막상 걸으면서 쓰레기를 수거해 보니 거리가 이렇게 더러운지 미쳐 몰랐다”고 말하면서 “앞으로 매달 3째주 월요일 화요일 교육의 날을 맞아 시가지 환경정화에 스스로 참여하겠다”고 정정배 위원장은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3월 28일 12시 0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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