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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초심 잃은 사천시의회 ‘감시자’에서 ‘청탁자’로 전락했는가!
근래 일부 사천시의회의원들을 향한 시민들의 실망과 분노가 임계점을 넘어서고 있다. 주민의 대표로서 집행부를 매섭게 감시하고 견제해야 할 시의원 일부가 오히려 본분을 망각한 채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읍·면·동 게시판 활용한 시 상징물 홍보 』

  올해 사천 정명 600주년을 맞는 사천시가 항공우주 산업의 메카이자 해양관광도시로의 위상을 높이기 위한 홍보를 적극 펼치고 있는 가운데 최근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에 나서 눈길을 끈다.
시는 관내 14개 읍·면사무소와 동 주민센터 게시판을 활용해 시 상징물인 시마크, 시화(철쭉), 시목(은행나무), 시조(갈매기), 브랜드 슬로건(Rising Sacheon)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설치함으로써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상징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제52회 경남도민체육대회와 사천 정명 600주년 기념사업과 관련해 사천시를 찾는 많은 외지인들에게도 사천시의 상징물을 제대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읍·면·동 게시판을 활용한 사천시 홍보는 시민들이 시 상징물을 확인하기 위해 홈페이지나 홍보책자 등을 찾아봐야 하는 번거러움을 줄이고, 미디어 한계를 벗어나는 것은 물론, 행정기관 게시판 활용으로 설치비용을 절감하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사천시는 올해 사천 정명 600주년 기념과 도민체전 개최 등 크고 작은 일들이 산재한 만큼 외지인들에게 시를 홍보할 수 있는 기회도 많을 것”이라며 “이번 읍·면·동 게시판을 활용한 홍보를 계기로 향후에는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홍보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3년 04월 25일 11시 25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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