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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천포서울병원 치매조기검진사업 지정병원 선정 』

  삼천포서울병원이 2013년 5월 치매환자 조기발견 및 치료관리를 위한 사천시 치매조기검진사업 지정병원으로 선정 되었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치매조기검진사업 지정병원 선정을 계기로 사천지역 치매 환자들의 치료는 물론 조기 진단과 전문 치료를 통해 치매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여 관리함으로써 증상심화를 방지하고 치매환자 가족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여 사천시민들에게 삶의 질 향상을 이룰수 있게 되었다. 이로써 삼천포서울병원은 지역주민의 건강과 보건향상을 위한 지역 거점병원으로서의 역할 수행에 한걸음 더 나아가게 되었다.
사천시의 치매조기 검진사업은 총 3단계로 이뤄져 있는데 만60세 이상 치매위험군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사천시보건소에서 1차 치매선별검사를 실시하고 그결과 인지저하가 있는 경우에 지역의 협약병원인 삼천포서울병원에 치매진단검사를 의뢰한다.
삼천포서울병원은 치매진단검사를 통해 치매척도검사, 일상생활척도검사, 치매신경인지검사 등을 실시하며 치매진단검사를 통해 치매가 진단된 경우에는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기 위해 뇌영상촬영, 간기능검사, 신장기능검사, 전해질검사 등을 실시하게 된다.
치매조기 검진과 관련한 비용은 전액 사천시와 삼천포서울병원이 부담한다.
삼천포서울병원 신경과 전문의 김중구과장은 “치매는 그 원인이 다양하고 조기에 발견하여 적절히 치료하면 충분히 완치나 진행을 억제시킬 수 있는 질병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김중구 과장은 “사천시에서 실시하는 치매조기검진사업에 참여해 자신의 건강상태를 사전에 확인하고 적극적인 치료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최근에는 초기 치매라고 해 비교적 나이가 적은 청장년층에서도 치매가 발병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정기적인 검진을 통해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확인해보는 것이 좋다”고 강조했다

2013년 05월 09일 11시 33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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