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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 신규 항공업체의 멘토가 되다 』

  항공기술교육의 메카인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학장 권일현)는 지난 4일 대학 회의실에서 올해 항공산업에 신규 진출하는 캔코아 에어로스페이스(대표이사 민규 리)사와 간담회를 갖고, 항공기술인력 양성과 연구개발(R&D) 지원을 포함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앞으로 한국폴리텍대학 항공캠퍼스는 양질의 항공기술인력 공급과 더불어 항공기 기체 조립 연구개발 분야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나갈 예정이다. 이를 통해 캔코아 에어로스페이스(주)는 구인난 해결과 동시에 기술 경쟁력 강화에도 크게 도움을 받을 것으로 판단된다.
캔코아 에어로스페이스(주)는 지난달 24일에는 서울 강남소재 JW미리어트 호텔에서 홍준표 경남도지사, 서기용 사천시 부시장와 함께 투자협약(MOU)을 체결하였다. 약 1,000만 달러를 투자해 사천시 사남면 외국인투자지역 총 3만㎡부지에 1700㎡ 규모로 항공기용 부품 조립 및 가공품 생산 공장을 8월말까지 완공할 예정이다. 공장이 본격 가동될 경우 3년간 150여 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캔코아 에어로스페이스(주)는 항공기 구조물 조립 사업뿐 아니라 조립 치공구와 항공기 부품 기계가공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라고 한다.
권일현 학장은“캔코아 에어로스페이스(주)가 항공 산업에 안정적으로 신규 진입할 수 있도록 멘토(mentor)의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2013년 06월 13일 11시 37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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