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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한국문인화협회 사천시지부 제7회 회원전 성황 』
(사)한국문인화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최금자) 제7회 회원전이 지난 5일 오후6시 사천시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성대히 열렸다. 이 행사는 8일까지 4일간 열렸다.
전시에는 ‘인연(50cm×40cm)’ ‘대나무(50×40cm)’ ‘이른봄(50×40cm)’등 60여점이 전시돼 관객들의 발걸음을 멈추게 했다.
이 자리에서 최금자 지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계절은 또 다른 계절을 위하여 곁을 내주고 시원한 파도소리가 그리워지는 초여름, 바라보면 풍경이 되고 곁에 두면 듬직한 바다는 빗물도 태양도 품기만 할 뿐 넘치지도 마르지도 않으며 많은 것을 자연으로 되돌려 세상사 근심을 내려 놓습니다.”라면서 “문인화로 하나되어 같은 곳을 바라보는 회원님들은 자신만의 정신세계를 붓으로 승화시켜 틈틈이 엮어온 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쳤다.”며 “선의 예술인 문인화는 수많은 수련을 통한 정신적 초월성을 전재하므로 아름다운 전통은 반드시 이어져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6월 13일 11시 39분 / 문화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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