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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가수협 사천시지부 “고향의 노래 모음집” 발표회 가져 』
(사)대한가수협회 사천시지부(지부장 이미연)가 주최, 주관하고 사천시와 사천정명 6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후원한 “고향의 노래 모음집” 발표회가 지난 5일 오후2시 사천문화원, 공연장에서 성황리에 열렸다.
지금껏 고향을 소재로한 노래는 삼천포아가씨, 사천연가, 내고향 삼천포 등으로만 알고있었으나 이미연 가수협회 지부장이 발굴한 노래는 40여곡이나 돼 이 행사가 더욱더 값지고 귀한 행사가 되었다. 고향의 노래인 “내가 울던 삼천포”(박시춘 작곡, 반야월 작사 1970년대)를 시작으로 가수 월연(스님 옛 산청 불치산 주지)의 하모니카 연주에 이어 “비린내 나는 부두”(1969) “해당화 피는 마을”등을 불렀다. 월연 가수는 스님이었으나 29세에 타계한 배호의 음색을 닮았다고 해서 제2의 배호란 별칭을 받으면서 왕성한 활동을 해 왔다. 이 대목에서 음색이 얼마나 배호를 달았던지 관객들의 뜨거운 박수갈채가 나왔으며 가수 김경순(사천연가 2009, 사랑을 위해 2010) 가수 허동순(연가 2013), 가수 박효빈(뱃고동아 울려라 2013, 내꿈을 향해서)이 불렀다. 박효빈 가수는 삼천포 신수동 출신으로 ‘제2회삼천포 아가씨 가요제’로 데뷔했다.
또 2012년에 발표된 “그림 같은 삼천포”는 임부희 노래 송운선 작곡, 김지평, 이미연 작사로 유행의 물결을 타고 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 “고향의 노래 모음집” 2,000매를 제작 배부했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3년 06월 13일 11시 41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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