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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 회장단 경제교실 가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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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상공회의소(회장 강정진)는 지난 12일 「상공회의소와 함께하는 어린이회장단 경제교실」을 개최하였다.
이날 교육은 사천지역 초등학교 어린이 회장단 33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상의 3층 의원회의실에서 실시하였다.
교육을 주최한 사천상공회의소 강정진 회장은 ‘미래의 주역이 될 우리 어린이들이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 곧 경제임을 이해하고, 어렵고 딱딱한 경제교육을 쉽고 재미있는 생활경제 분야로 느끼도록하여, 현명한 선택을 할 수 있는 어른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 이 교육은 제1교시‘우리는 경제리더’, 제2교시 ‘경제는 어떻게 움직이나요?’, 제3교시 ‘기업가정신은?’, 제4교시 ‘내가 만들고 싶은 회사는?’ 우리회사광고 만들기, 우리 회사에 투자금 받기 등의 순서로 진행됐으며, 경제애니메이션·경제노래, 경제 NIE 등 교실에서 할 수 있는 새로운 커리큘럼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배울 수 있도록 진행됐다.
특히 마지막에 진행된 ‘경제 골든벨’은 이날 진행된 경제교육을 기반으로 어린이들이 꼭 알아야 할 경제 상식 등을 퀴즈로 내고, 틀린 어린이들은 탈락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어린이들이 각자 학교를 대표한다는 마음으로 열기가 고조되었다.
교육을 주관한 초등경제교육연구소 오화균 실장은 “어린이들이 경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느끼는 것이 ‘골치 아픈 것’ 또는 ‘나하고는 아무 상관 없는 것’이라는 점입니다. 하지만 흥미를 가미한 체험교육을 하게 되면 ‘아~ 이런 것이 바로 경제로구나’, ‘나도 하나의 경제주체로구나’하는 것을 알게 되는 것이지요.‘라면서 경제단체, 특히 상공회의소가 미래의 경제를 이끌어 나갈 어린이들을 위해 재미있고 쉽게 느낄 수 있는 경제교육을 필요로 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제교육을 주관한 사천상공회의소 최진수 사무국장은 “오늘 교육 이외에도 어린이, 교사, 학부모를 대상으로 하는 경제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기회가 되는대로 대국민 교육의 일환으로 경제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기업 이윤의 사회 환원’이라는 대명제를 떠나서라도 지역주민들, 특히 지역의 미래를 이끌어나갈 어린이들에게 관심을 가지는 사천상공회의소의 생각에 박수를 보낸다. 2013년 06월 20일 13시 22분 / 경제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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