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용산초등학교 여름방학 영어캠프 운영 』
 |
용산초등학교(교장 정윤봉)는 여름방학 중 지난달 29일 ~8월 2일까지 5일간 ‘What, how & why’를 주제로 창의적 사고 활동과 영어권나라 문화 체험활동을 펼치는 여름방학 영어캠프를 운영하였다.
이번 영어캠프에는 중학년부와 고학년부로 나눠 하루에 2시간씩 운영되었으며, 지도에는 영어원어민보조교사(Alex W. Copousis)와 영어회화전문강사(안옥희) 그리고 영어담당교사, 대학생(사대 영어교육과) 봉사자와 함께 이루어졌다.
캠프 첫째 날은 오프닝과 관련해서 캠프 규칙선언과 캠프 주제 노래 부르기, 자기 영어이름을 가지면서 서로 인사하기 등 세계와 영어국가에 관한 동기부여활동을 했다. 둘째 날과 셋째 날은 영어권 국가의 휴일들 ‘부활절 달걀 놀이(Easter Day, Egg Hunt & Rolling)’ 와 ‘박싱데이-시장놀이(Boxing Day, Marketing Role play)’에 관련된 정보와 어휘들을 알아보았다. 넷째 날은 ‘영어권 나라의 식사예절’을, 실제 식사 테이블에서 먹으면서 즐겁게 한국 식사문화와 서양 식사문화의 차이점을 체험하였다. 마지막 다섯째 날은 ‘Hopscotch’를 하면서 ‘영어권 나라의 야외 놀이’와 관련된 어휘들을 자연스럽게 익혔다. 그리고 끝 시간에는 ‘골든 벨 퀴즈 활동’으로 캠프동안 접했던 정보들을 게임을 통해 알아보는 활동으로 이루어졌다.
이번 영어캠프는 체험위주 활동으로, 학기 중에 적용시키기 어려웠던 활동들을 운영해봄으로써 학습의 내적동기 부여는 물론 참가 학생들의 영어수준을 높이는 시간이었다. 주제에 맞춰 자신에게 맞는 단어나 짧은 문장과 관련한 학습을 넘어 맥락 있는 영어 노출을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를 습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이번활동은 캠프 기간이 좀 짧았다는 점과, 많은 학생들이 학교의 다른 행사와 겹쳐 영어캠프에 참여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지만,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그동안 학기 중에 하기 어려웠던 체험위주의 영어활동이 학생들의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키웠다는데 의의가 있었다. 캠프 마지막 날에는 사후 설문조사와 수료증 수여로 마무리를 하였으며 다양한 영어 학습으로 영어교육의 질을 높이는데 한 몫 하게 되었다.
용산초등학교는 바른 인성과 창의성을 갖춘 인재 육성을 목표로 꿈과 행복을 가꾸는 미(美-문화시민자질), 리(理-새로움 탐구), 내(內-미래 사회 대비) 교육을 실천하며 미래사회에 대비하는 어린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영어교육에도 관심있는 지도를 하고 있다. 2013년 08월 08일 11시 36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