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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용동희망나눔회 독거노인 생일상 차려드리기 』
벌용동희망나눔회(회장 김옥선) 회원들이 벌용동 관내 저소득층 독거노인과 복지사각지대 어르신의 생신상을 차려드려 주위를 훈훈하게 하고 있다.
희망나눔회 회원 10여명은 지난달 29일 윤 모(76세) 어르신의 집을 방문해 정성껏 준비한 떡과 과일 등으로 푸짐한 생신상을 차려드리며 말벗이 되어 주었다.
윤 모 어르신은 이날 “아무도 돌봐주지 않는 우리에게 생일상을 차려줘 정말 고맙다”며 즐거워했다.
희망 나눔회 관계자는 “가족의 따뜻한 정이 그리운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는 모습을 보니 봉사자로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더 많은 행복을 나눌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5월 발족된 벌용동 희망 나눔회는 관내 거주하고 있는 긴급 생계곤란가정 16세대를 발굴해 580만원 상당의 성금을 전달하는 등 저소득계층을 위해 맞춤형 봉사를 실천하고 있다.
2013년 08월 08일 11시 38분 / 사회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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