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굽이굽이 옛길을 따라 사천의 역원(驛院)을 거닐다
시간의 이끼가 두껍게 쌓인 옛 지지를 펼치면, 까마득한 조선(朝鮮)의 날에 사천 들녘을 넘나들던 마방의 방울 소리와 길손들의 밭은 숨소리가 아련히 들려오는 듯하다. 한양으로 올라가던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 서포면 다평들에서 첫 벼 수확 』

  폭염이 기승을 부리는 지난 13일 낮 사천시 서포면 다평들녘에서 첫 벼 베기가 시작됐다.
이날 첫 수확은 서포면 다평들에 조성된 조기햅쌀 재배단지 김정우씨 농가(2ha)에서 열린 가운데 김씨는 지난 5월 모내기를 하여 3개월여 만에 첫 수확의 기쁨을 맛보았다.
이날 수확한 극조생과 조생종 벼는 남녘의 따뜻한 기후와 맑은 공기, 깨끗한 물 등 천혜의 자연조건으로 인해 윤기가 많고 밥맛이 좋은데다, 지난해보다 다량으로 조기 출하됐다.
시는 올해 10ha 면적에서 쌀 55톤을 조기 생산할 예정인 가운데, 조기햅쌀 재배단지 농가에서 햅쌀을 자체 가공해 ‘숙당니 햅쌀’이라는 브랜드로 추석이전에 소포장(5~10kg)해 직거래 판매할 예정이다.

2013년 08월 22일 11시 10분 / 농어업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