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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천 하나님의 교회 관내요양원 이미용, 목욕봉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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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사천지역 성도 10여 명은 지난 21일 사천시 축동면 배춘리에 위치한 한마음 노인요양원을 찾아 목욕, 이미용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들은 20여 명의 요양원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이미용 커트 봉사 및 목욕봉사를 실천했다. 또한 커트와 샴푸, 목욕봉사 중간 중간에 입원환자들과 담소를 나무며 어르신들에게 큰 위로를 선사했다. 이들은 오전 10시부터 3시간가량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커트를 실시하며 15명의 목욕을 도왔다. 특히 병원에서 홀로 보내야하는 일상에서 정에 메마른 어르신들에게 이날 사천지역 하나님의 교회 성도들은 따뜻한 마음으로 어머니와 같은 사랑의 손길을 전했다.
허동순(61세) 한마음 요양원 원장은 ‘경제가 어려워지다 보니 어르신들을 돌아보는 봉사활동이 계속해서 줄고 있는데 하나님의 교회에서 방문을 하여 주셔서 굉장히 고맙다. 특히 소단위 요양원은 봉사활동단체의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이 있다. 어르신 공경과 사회복지의 발전을 위해 열정적인 활동을 보여준 교회 성도들에게 진정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어려운 중증치료를 받는 어르신들은 이들의 방문에 매우 기뻐하였다. 요양원 입원 환자인 김금자 (91세) 어르신은 ‘찾아오신 분들이 순박하여 따뜻한 정을 느꼈다. 요양원 가족들 모두가 너무나 행복한 시간이었다. 봉사를 자신에 일처럼 실천하는 모습 속에 진정한 사랑의 의미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했다.
봉사활동 참여자 대부분은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동참하고 싶었지만 실제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지 않았지만 매달 요양원 방문을 통하여 어려운 이웃을 도우며 일상에서 느낄 수 없는 기쁨과 감사하는 마음을 가지게 되었다. 작은 손길이지만 도와드릴 수 있다는 자체가 너무 기뻤다’고 밝혔다.
이 번 행사를 준비한 사천 하나님의 교회 정광섭 당회장은 ‘노환과 외로움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르신들에게 어머니와 같은 따뜻한 사랑을 나누고자 봉사활동을 실시하였다. 한 때는 우리사회의 발전을 위해 애쓰셨던 어르신들에게 환한 미소를 주게 되어서 매우 흡족하다.’고 말했다. 2013년 08월 29일 10시 52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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