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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인 가구 화재예방, 우리의 관심이 필요할 때
현재 우리나라는 빠른 속도로 고령화 사회로 접어들었고, 고령화 사회로의 진입기간 역시 다른 나라보다 빨라 상대적으로 화재에 취약한 노인 가구에 대해 예방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여름철 비오는 기간이 많을 경우 일조시간 부족으로 벼가 웃자라 연약해질 우려가 있다. 병해충 관리 철저와 일찍 심은 조생종 벼 이삭거름은 이삭 패기 15일전에 1.8kg/10a 주거나 N-P-K복합비료(18-0-18)의 경우 10a당 10~11kg을 준다. 산간고랭지, 거름기가 많은 논, 잎도열병이 발생한 논이나 이삭거름 주는 시기에 비가 자주 올 경우에는 질소질 거름은 주지 않고 칼리질 비료만 주도록 한다. 사용이 끝난 이앙기는 깨끗이 닦은 후 기름칠을 하고 연료통의 연료를 빼는 등 잘 정비하여 비를 맞지 않는 곳에 보관하고 녹이 잘 스는 부위는 그리스를 발라 주고 집중호우로 물에 잠길 우려가 있는 농기계는 안전한 지대에 보관하도록 한다.
■ 밭농사
콩의 북주기 작업을 김매기와 겸하여 파종 후 30~40일경에 실시하되 늦어도 꽃이 피기 10일전까지는 마치도록 하고 북주기를 하면 토양 통기를 좋게하고 뿌리 발생을 많게 하여 쓰러짐 방지와 수량증대효과가 있다. 밀식하였거나 거름기가 많은 포장, 생육이 왕성해 웃자라 쓰러짐 피해의 우려가 있을 때는 본엽 5~7매 때 순지르기를 해 준다. 참깨는 병이 발생되기 전에 예방위주로 방제를 해야 하는데 1모작 참깨의 경우 돌림병, 잎마름병 등의 방제시기가 되었으므로 동시 방제할 수 있는 적용약제를 선택하여 10일 간격으로 4회정도 뿌려준다.
■ 시설채소
오이, 수박, 참외 등 열매채소는 덩굴마름병, 탄저병, 역병 등이 발생 하기 쉬우니 예방 위주로 적용 약제를 살포하여 방제하고 배수로를 잘 정비해서 습해를 받지 않도록 관리한다. 시설작물에서 담배가루이, 온실가루이, 아메리카잎굴파리, 총채벌레, 진딧물, 응애 등은 해충의 크기가 작아 발생초기에는 발생상황을 잘 구별하기 어려워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고, 담배가루이와 총채벌레 등은 바이러스 병을 옮기므로 초기에 방제해야 한다
■ 축산
장마철에 축사 소독을 할 때에는 소독약의 효력 작용시간(10~30분), 희석 가능성 등을 고려하여 비가 오기 이전에 소독을 완료하도록 한다. 축사가 침수될 경우에는 가급적 빨리 배수를 하고 축산 안팎 청소를 한 다음 소독한다. 양질의 원유 생산은 수익과 직접 관련이 있으므로 젖소 사양과 위생적인 착유관리를 잘하여 품질이 높은 우유를 생산하도록 하고 온도 변화에 따른 원유의 냉각 등 품질 관리에 유의한다.

2015년 07월 02일 10시 45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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