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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통계로 보는 인구와 미래 변화
1950년 25억명이던 세계인구는 37년 후인 1987년 2배(50억명)를 넘고, 또 30년이 지난 현재는 3배(75억명)를 넘었다고 한다. 한때 우리는 지구 인구폭발로 인해 식량부족 등의 재앙이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농기계 안전사고 예방
농기계 농작업 시 사용자는 물론 타인에게 위해가 가지 않도록 평소 안전의식을 갖고 작업에 임해야 한다.
농기계 사용 전 겨우내 장기 보관했던 농기계에 대한 철저한 점검과 정비를 실시하여 안전하고 효율적인 농작업이 가능토록 한다. 농기계 작업은 작업자 신체적 조건에 맞는 기종 선택과 계획적인 작업으로 과로를 방지하고, 복장과 보호구 착용과 안전사고에 대비하여 농협공제 등에 가입도 고려한다.
■ 밭작물
고구마 묘상에서 바이러스에 걸려 잎이 오그라드는 증상으로 보이는 고구마순은 제거하고, 썩은 고구마와 검은무늬병 등에 걸려서 밑 부분이 검게 변한 것은 씨고구마와 주위의 상토를 함께 파내어 버린 후 벤레이트 수화제 500~800배액을 3.3㎡당 1.8ℓ정도 뿌려서 소독 한다. 고구마 싹이 5~10cm정도 자라면 따뜻한 날 한낮에 2~3시간 온상 창을 열어서 순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관리한다.
고구마 순 자르기 3~4일 전과 자른 후에 요소 1%액을 묘상 3.3㎡당 4~6ℓ정도 잎에 뿌려주면 묘의 품질이 좋아지고, 뿌리내림도 좋아지면서 자른 후 다시나오는 싹의 생육도 빨라진다.
■ 채소
4~5월은 마늘·양파 구가 크는 시기로 물을 가장 많이 필요로 하기 때문에 강우량을 고려하면서 부족할 경우, 10~15일 간격으로 해질 무렵 관수시설을 이용하여 물주기를 한다. 중만생종 양파의 경우 지금까지 생육이 좋아 질소질 위주의 웃거름을 주게 되면 병해 또는 청립주 발생이 우려되므로 웃거름을 주지 않도록 한다.
비닐하우스 보온용 피복물을 아침 일찍 걷어 작물이 오전 중에 충분히 햇빛을 받아 광합성이 이루어지도록 하고, 낮에는 시설내부 온도가 30℃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환기를 적절히 한다.
■ 축산
송아지는 아침저녁으로 찬 공기에 노출되지 않도록 하고, 일광욕과 함께 운동을 충분히 할 수 있도록 운동장에 머무는 시간을 늘려준다.
봄철 잦은 황사로 가축에 호흡기 질환 등 질병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황사피해 발생대비 가축관리요령에 따른 사양관리에 신경 쓴다. 산란계는 활동이 활발해지고 알을 많이 낳는 시기이므로 알 낳는 정도와 낮의 길이에 따라 사료 양과 조명을 적절히 조절해 준다.

2017년 04월 20일 11시 19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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