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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환절기 불청객 독감 피하려면 언제 예방접종 맞을까?
우리나라의 독감 유행 시기는 10월부터 이듬해 4월까지다. 독감을 ‘독한 감기’의 줄임말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감기와는 엄연히 다르다. 일반 감기는 리노바이러스, 아데노바이러스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주간농사메모

■ 벼농사
모내기를 마친 농가는 자기 논에 많이 나는 잡초 종류별로 알맞은 제초제를 선택하여 사용하고, 특히 어린모나 직파 논은 반드시 등록된 제초제를 선택 사용하여 약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입제로 된 잡초약을 뿌린 후에 논물이 너무 많거나 마르면 방제효과가 떨어지고, 약해가 발생할 수 있으므로 약을 뿌린 후 1주일 이상 논물을 3~4cm정도 유지해 준다. 모내기 보름정도 지나면 새끼치는 시기이므로 논물을 2~3cm깊이로 얕게 대어 참 새끼를 빨리 치도록 유도하고, 맞춤형 비료를 미리 준 논은 따로 새끼 칠 거름은 주지 않는다.
■ 밭작물
2모작 콩 파종시기가 남부지방은 6월 중순경으로 적기 내 파종을 하도록 하고, 장마철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배수로를 정비한다. 콩 파종량은 종자의 크기와 심는 간격, 파종시기에 따라 달라지는데, 적기파종을 기준으로 장류콩은 재식거리 70×15cm(1주2본)일 때 10a당 5~6kg정도이며, 파종 깊이는 3~5cm가 적당하다. 콩은 수분에 민감한 작물이므로 가뭄이 계속될 경우 밭고랑 관수를 실시하고, 가뭄으로 싹틈이 불량한 포장은 육묘 후 이식, 또는 추가 파종을 한다.
■ 채소
노지고추 착과초기인 6월 상순 우박피해를 입은 포장은 나무의 측지를 유인하여 관리를 잘하면 6월 중순에 재 정식하는 것보다 건고추 수량이 2배 이상 많아진다. 수확한 마늘을 장기 저장할 때 수분함량은 65%정도가 적당하므로 바람이 잘 통하면서 습하지 않는 곳에서 10월 하순까지 예비저장을 하고, 이후에 0~3℃의 온도를 유지할 수 있는 곳에 본 저장을 한다.
■ 과수
가뭄이 지속될 때 과수원 물주는 방법은 토양과 경사도에 따라 알맞은 방법을 선택해야 하는데, 스프링클러를 이용한 물주기는 점적관수에 비해 수분공급효과는 높지만 경사지에서는 토양침식과 양분유실의 우려가 크다. 물이 잘 빠지는 토양은 한 번에 물을 많이 주는 것보다 물주는 횟수를 나누어 여러 번 주는 것이 더 효과적이다.
■ 축산
고병원성 AI발생에 따른 가금농장 차단방역 요령을 준수하고, 확산 방지를 위한 통제의 적극적인 협조와 개인방역을 철저히 이행한다. 옥수수, 수수 등 하계사료작물은 멸강충에 대한 예찰을 철저히 하고, 발생 시 살충제를 살포하되, 약제 살포 시 약제별 수확 전 가능일수를 반드시 확인한 후 살포한다.

2017년 06월 15일 11시 0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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