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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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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분양관리지역 창원·김해·사천 지정

지난달 31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공사)가 제14차 미분양관리지역으로 창원, 김해, 사천 등 전국 23곳을 선정했다.
경남지역은 전월 발표와 동일하게 3곳을 유지했다. 적용기간은 창원, 김해, 사천시 모두 내년 1월 31일까지다.
창원은 지난해 10월 17일 지정 이후 1년 넘게 관리지역에 포함되며 아파트시장 침체기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HUG공사는 수도권 5곳, 지방 18곳 등 총 23곳을 관리지역으로 공고했다. 전월 22곳(수도권 6곳, 지방 16곳)보다 1곳 늘었다.
미분양관리지역 제도는 무분별한 주택분양으로 인한 미분양 사태를 관리하기 위해 도입됐다. HUG공사는 △미분양 증가 △미분양 해소 저조 △미분양 우려 △모니터링 필요 지역을 심사해 선정한다.
미분양관리지역은 사업자가 주택(주거용 오피스텔 포함)을 공급하기 위해 부지를 매입할 경우 예비심사를 받아야 한다. 예비심사를 통과할 경우 매매계약 체결이 가능하다. 예비심사 없이 부지계약을 할 경우 분양보증(PF보증 포함)이 거절된다.

2017년 11월 09일 10시 32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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