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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조사료 농약 잔류 검사 실시

경남도는 조사료 안정성 확보를 위해 올해 논 타작물과 연계 생산되는 하계 조사료에 대해 농약 잔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검사기간은 11월 한 달간이며, 생산된 하계 조사료 중 110점을 선정해 잔류농약 상시관리 대상인 비펜트린 등 35가지 성분의 검출 여부를 확인한다.
이번 검사는 원유, 고기 등 축산물 안전성과 신뢰확보를 위한 것으로 가축에게 1차 급여하는 조사료 잔류농약 검출 여부와 수치를 모니터링해 환경 및 영향 등을 검토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다.
경남도는 원유(原乳) 잔류물질 시범조사에 앞서, 지난 5월 낙농용 사료 농약 및 곰팡이 독소 성분 검출여부를 위해 10개 농가에 13건의 조사료를 채취 의뢰해 안전하다는 판정을 받았다.
이어 6월에는 도내 258개 조사료 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약사용 현황조사를 실시하는 등 조사료 안전성 관리강화를 위한 기초자료 확보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경남도 관계자는 올해 논 타작물 재배지원과 연계한 옥수수 등 도내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은 ,055ha로 파악되고 있으며, 논 타작물 재배지원 사업 확대계획에 따라 내년에도 하계 조사료 재배면적을 더욱 늘려가겠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08일 10시 5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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