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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질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는 마치 복잡한 기계와 같아서 개인이 독립해서 살기 보다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 음식·숙박업 부진 계속

올해 1분기 경남지역 서비스업생산은 상승한 반면 소매판매는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3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9년 1분기 시·도 서비스업생산 및 소매판매 동향’에 따르면 경남지역 소매업은 여전히 불황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으로 조사됐다.
올 1분기 서비스업생산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1.0% 상승했다.
보건·사회복지(9.0%), 예술·스포츠·여가(6.4%), 협회·수리·개인(3.2%), 운수·창고(2.8%) 등은 상승했다. 반면 전문·과학·기술(-8.2%), 숙박·음식점(-4.3), 도소매(-1.8%) 등은 하락했다.
1분기 경남 소매업은 지난해 같은기간보다 -2.0%를 보였다. 승용차·연료소매점(주유소)은 -3.8%로 크게 하락했다. 전문소매점도 -1.6%를 보였다.
대형 유통업은 희비가 엇갈렸다. 백화점은 2.9% 상승했지만 대형마트는 -3.2%로 저조했다. 백화점은 지난해 1~4분기 내내 마이너스 성장을 나타냈다. 지난해 1분기 -5.3%로 하락폭이 워낙 크다보니 올해 상승 반전으로 돌아섰다.
대형마트는 지난해 2분기부터 4분기째 마이너스 행진을 이어갔다. 지난해 1분기 성적은 1.4% 상승을 보였다.

2019년 05월 16일 10시 3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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