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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기업체 내년 상반기까지 1800여명 채용

경남도가 도내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정보통신업 등 4200개 회사를 대상으로 지난 4∼9월 구인 수요조사를 한 결과를 발표한 가운데 조사에 응답한 기업체 2004곳 가운데 319곳이 올해 하반기에서 내년 상반기까지 1838명의 채용 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6일 도에 따르면 도는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를 통한 기업·구직자 맞춤형 취업 알선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사업체 구인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구인 수요조사는 도내 사업체의 채용계획을 미리 파악하기 위해 진행됐다. 상시근로자 20인 이상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 및 기술 서비스업 4200개사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요조사 결과 응답 2004개 사업체 중 319개사가 2019년 하반기에서 2020년 상반기까지 총 1838명의 채용계획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 하반기 채용규모는 총 1599명으로 216개사에서 신입 1003명, 180개사에서 경력직 596명을 뽑는다는 답했다. 또 2020년 상반기에는 26개사에서 신입 139명, 21개사에서 경력직 100명 등으로 총 239명을 채용할 계획인 것으로 확인됐다.
신입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 대부분은 생산직 채용인데 166개사에서 961명으로 가장 많았다. 관리·사무직 32개사 86명, 기타직 32개사 79명 순으로 나타났다. 경력직 채용계획이 있는 업체 역시 생산직 채용이 92개에서 459명으로 가장 많았고 관리·사무직 55개사 119명, 기타직 39개사 103명 순으로 조사됐다.
또 인력 채용 시 중요시 하는 사항으로는 직무 관련 능력(45.9%)이 가장 높게 나왔고 장기근속(29.5%), 인성(21.8%) 순으로 나타났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의 경우 직무 관련 능력(43.5%), 장기근속(31.6%), 인성(22.6%) 순이었으며 비제조업은 직무 관련 능력(65.4%)이 중요하다는 응답이 월등히 높게 나타났다.
규모별로도 300명 이상 사업체 43개 중 30개사(69.8%)가 직무 관련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응답했다.
도는 이번 구인수요 조사결과를 시군, 일자리센터, 취업 지원 유관기관 및 학교 등에 제공해 취업 알선 자료로 활용토록 하는 동시에 도청 홈페이지(www.gyeongnam. go.kr) 공지사항과 시군 홈페이지를 통해서도 구인업체 현황을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도 일자리종합센터를 통해 안내도 받을 수 있다.
일자리정책과장은 “이번 조사결과가 기업과 구직자들의 구인·구직 등 실업난 해소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9년 10월 10일 10시 46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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