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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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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

경남도가 유류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농업인들을 대상으로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을 위한 막바지 신청을 받고 있다.
지난 22일 도에 따르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여파 등으로 상승한 유류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비 지원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부분의 농가가 농기계를 이용해 작업에 나서고 있는 만큼 유류비 상승은 고스란히 생산비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농가에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사용한 휘발유, 경유, 등유, 중유, LPG, 부생연료 1호, 부생연료 2호 총 7종의 면세유 사용량의 50%에 대해서 유종과 관계없이 리터당 185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사업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도내에 주소지를 두고 농업용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농업인이나 농업법인이며,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은 자가 사망시 농업을 승계받은 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면세유류 구입카드는 트랙터와 관리기, 콤바인 등 42종의 지정 농기계를 사용중인 농업인이 지역농협에 농기계 사용을 신고 등록하면 농협에서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게 된다.
현재 통계청이 집계하는 도내 농업인은 25만여 명으로 이중 12만여 명의 농업인이 면세유류 구입카드를 발급받고 면세유류 구입비를 지원받고 있는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올해 접수 마감은 오는 25일까지이며 신청서 접수는 본인의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사업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2022년 11월 24일 10시 03분 / 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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