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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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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훈비, 전군 최초 태양광 발전단지 건설

  저탄소 녹색성장을 이룩하고, 동시에 여름철 전력난에 대비하기 위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이어지는 가운데,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 전군 최초로 태양광 발전단지를 부대 내에 건립하게 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공군 제3훈련비행단은 지난 21일 ㈜한국남동발전 삼천포 화력본부와 ‘신재생에너지 공동개발에 관한 양해각서’ 체결식을 갖고, 비행단 유휴부지 내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과 관련한 비행단과 화력본부 사이의 긴밀한 협조를 합의하였다.
저탄소 녹색성장이라는 국가적 시책과 공군의 신재생에너지 활용 계획에 따른 이번 MOU 체결을 통해, 비행단 내 42000㎡ 규모의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최대 설비용량 6.8MW(메가와트) 수준의 태양광 발전단지가 건립될 예정이며, 화력본부는 15년 동안 이 시설을 운영한 뒤 공군측에 인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화력본부측은 태양광 발전단지 운영에 필요한 부지를 확보할 수 있으며, 비행단은 발전단지 인수를 통해 예비전력을 확보하게 되어 한층 안정적인 작전수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또한, 비행단과 삼천포 화력본부는 향후 추가적인 협의를 거쳐 3훈비의 복지 향상과 에너지 절감에 관련된 사항들을 지속적으로 협력, 군과 지역기관과의 Win-Win 관계를 지속적으로 유지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MOU 체결을 담당한 3훈비 시설대대장 김중래 소령(37, 공사45)은 “이번 태양광 발전단지 조성을 통해 비행단 유휴부지의 효과적인 활용은 물론이고, 이후 발전단지를 직접 운영함으로써 확보되는 안정적인 예비전력을 가지고 더욱 효율적인 작전지원 태세를 갖출 수 있을 것”이라며 “화력본부와의 지속적인 협조를 통해 정부 정책인 저탄소 녹색성장을 구현하며 ‘친환경 비행단’을 건설하는데 일조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06월 28일 10시 52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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