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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메라출동-성수기 아니라고 쓰레기 방치해도 되는가? 』
남일대 해수욕장 외곽 도로변에 쓰레기(음식물등)가 널려있다.
비수기인 겨울철이라도 웬만한 사람들은 이 길을 산책하기 마련이다.
백사장도 불결하지만 산책로 주위엔 1회용 용기들이 뒹굴고 있다. 공직자들이여 관내를 살펴 손쉬운것은 그때그때 치우도록 하자.
(2004. 2. 1. 08:00 촬영)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04년 02월 12일 10시 06분 / 종합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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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