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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취업, 찾아가는 맞춤서비스‘화제’ 』
취업이 강한 대학이란 슬로건으로 3년 연속 경남지역대학 취업률 1위와 취업률 최우수대학 반열에 오른 한국국제대학교(총장 고영진)가 지난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학생 만남의 날’ 행사를 진행하면서 찾아가는 취업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100% 취업 성공신화’를 목표로 다양한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는 한국국제대 인적자원개발처(처장 정정숙)는 온?오프라인 서비스 체계구축으로 학생들의 참여 활성화와 취업마인드를 고취하기 위해 학생들의 왕래가 빈번한 사회과학관 잡카페 부근과 중앙주차장 부근에서 그동안의 취업관련 성과물 전시와 함께 동영상 상영, 취업 프로그램 리플릿 배부, 온라인 취업사이트 회원가입, 기념품 증정 등 다양한 행사를 펼쳤다.
특히 기존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학생들이 원하는 아르바이트 정보는 물론 취업관련 정보를 공유하는 한편 학생들이 희망하는 기업 현장견학이나 직장체험 기회 제공 등 쌍방향 맞춤식 서비스 체계구축과 쌍방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정보와 의견수렴도 함께 펼쳐 관심을 모았다.
올해 대학정보공시를 통해 82.7%의 취업률을 기록해 경남?울산지역 대학 순수취업률 1위를 기록한 한국국제대는 ▲셀프리더십 캠프 ▲잡 투어링 ▲잡 멘토링 ▲잡 엘리트 캠프 ▲여대생 리더십아카데미 ▲취업전략 포트폴리오 경진대회 등 모두 20여개의 취업능력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전체 학생의 70% 이상이 혜택을 받는 등의 성과로 취업이 강한 대학의 명성을 쌓아가고 있다.
한국국제대 인적자원개발처 정정숙 처장은 “취업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은 학생들을 직접 만나 취업에 대한 의견과 정보교환, 데이터베이스 구축 등 쌍방향 맞춤식 서비스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행사를 가지게 됐다”면서 “지난 3년간 경남 1위의 취업률에 만족하지 않고, 100% 취업과 취업의 질적 제고 등을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해 나갈 것이다”고 밝혔다.
자료제공 : 한국국제대 2009년 10월 22일 11시 11분 / 교육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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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칼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