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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피해 최소화 총력

  사천시가 최근 고온다습한 날씨가 지속됨에 따라 벼 병해충으로 인한 농작물 피해 최소화를 위해 공동방제에 나섰다. 시에서는 돌발 벼 병해충 공동방제로 고품질 쌀 안정생산을 위해 4억 1천 7백만원의 예산으로 벼 식부 면적 중 4,221ha (일반방제 2,621ha, 무인헬기 1,600ha)에 대해 병해충 피해 최소화를 위한 공동방제를 지난 1일부터 30일까지(중점 기간 8월 1일 ~ 8월 15일) 한 달 동안 일제히 실시한다.
이번 방제는 “병해충방제협의회”에서 선정한 멸구류, 나방류, 도열병, 흰잎 마름병 등 동시 방제가 가능한 농약을 지원하고 지역 농협을 통해 농가로 공급된다. 농가 방제에 대해서 시 관계자는 “고온다습한 날씨가 계속되면 도열병, 문고병, 혹명 나방 등의 피해가 급속히 확산될 것이므로 10a당 140~160ℓ이상 볏대 밑부분까지 약이 충분히 전달 될 수 있도록 살포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또한, 시는 무인헬기 병해충 공동방제를 7월 31일부터 8월 30일(중점기간 8월 5일 ~ 8월 12일)까지 사천읍 외 9개 읍면동 1,600ha에 이르는 면적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무인헬기 방제는 하루 50 ~ 60ha정도 방제가 가능하며, 일반 동력 분무기에 비해 25배 정도의 시간과 노동력이 절감된다.
한편 시는 본격적인 벼 병해충 발생 시기를 맞아 병해충 예찰?방제 상황실을 운영하고, 현장 기동예찰 및 방제농가지도를 강화하여 병해충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2014년 08월 07일 11시 56분 / 농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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