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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질서는 편하고 자유롭고 아름답다
질서는 우리가 지켜야할 가장 기본적인 사회 규칙이다. 그런데 이러한 사회 질서가 제대로 지켜지지 않고 있다. 현대 사회는 마치 복잡한 기계와 같아서 개인이 독립해서 살기 보다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지역신문협회, 김두관 도지사 후보 기자회견 가져

  1. 이번 도지사 선거에 출마하게 된 소신과 도지사에 당선된다면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무엇인지?
대한민국 번영1번지 경남을 만들기 위해 출마했다. 김두관은 평생을 지방자치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하여 살아온 사람이다. 김두관은 수도권과 지방의 균형발전과 지역과 부문간 균형발전을 위하여 노력해왔다. 이명박정권은 반지방정책을 펴는 정권이다. 수도권 중심의 국정운영을 통하여 지방이 더 어려워지고 위축되는 반면에 수도권은 더욱 비대해지고 있다.
이제는 눈치 보지 않고 경남의 이익을 제대로 대변할 수 있는 도지사가 필요하다. 가장 중점적으로 추진할 정책은 4대강 사업중단을 통하여 예산22조원을 일자리와 민생, 복지와 교육에 투자하는 것이다. 서울의 대형건설업체 이외에 누구도 도움이 안되는 4대강사업이다.
2. 주요 공약과 그 공약을 지키기 위해 필요한 예산 확보는 어떻게 할 것인지 말씀해 주십시오.
김두관은 주로 도민의 삶의 질을 실질적으로 개선하는데 정책의 초점을 두겠다.
경남의 미래전략산업으로 매년 35%이상씩 성장하는 신재생에너지산업을 집중육성하여 일자리를 많이 만들겠다. 요즘 대기업들이 앞다퉈 진출하고 있는 분야이기 때문에 아주 전망이 좋다. 또 신에너지 기반의 ‘그린신도시’를 건설하여 경남의 발전을 이끌어가겠다.
좋은 일자리를 10만개 가량 만들 것이다. 신에너지분야에서 5만개를 만들고 서비스와 사회적 일자리 등에서 5만개를 만들 것이다. 친환경 무상급식확대 실시를 통하여 학생과 학부모 그리고 지역생산농산물의 지역소비(지산지소)를 촉진하여 농어민에게도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그리고 경남도내 어디를 가더라도 교통카드 하나로 대중교통을 갈아탈 수 있도록 환승체계를 구축하려고 한다.
또 어르신들이 10년은 더 건강하게 사시라고 틀니-임플란트 공급을 추진하겠다. 조기암검진이 암사망율을 낮추었듯이 건강하게 씹는 것이 잔병치레를 적게하고 건강하게 사실 수 있는 것이다. 자식들과 어르신에게 조금이라도 부담을 적게 드리려는 마음이다.
필요한 예산확보를 위하여 불요불급한 전시성 예산을 대폭 축소하고 민생과 경제 중심으로 편성하겠다. 지방행정 주무 장관출신으로 필요한 예산확보는 문제없다.
3. 지방자치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지역신문의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지역신문 지원에 관한 소신이 있다면?
지역신문 출신이라서 지역신문이 가지는 중요한 역할을 잘 안다. 중앙지는 지역과 지방자치의 세심한 측면을 다루는데 한계가 많다. 지역신문은 가장 가까운 곳에서 독자들과 호흡하면서 독자들에게 정확한 정보와 여론을 전달할 수 있다. 지역신문의 경영환경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지역신문협의회와의 협력을 강화하고 정보공개와 열린 도정으로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할 것이다.
4. 이번 선거를 앞두고 도민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경남에는 자랑스런 정신문화가 있다. 남명 조식선생은 지조와 의리를 가르쳤다. 그의 문하에는 뛰어난 의병장들이 많이 배출되었다. 비록 초야에 묻혀 살더라도 국난을 당했을 때는 스스로 일어났다. 또한 3·15 정신은 경남을 한국의 민주성지로 만들었다.
경남도지사라는 자리는 경남의 얼굴이요 경남도민과 닮은 사람이어야 한다. 권력의 눈치만 보고 항상 양지만 쫓아다니는 사람은 경남인의 기질을 대변할 수 없다. 경남도민과 지조와 의리를 지켜온 김두관이 도지사가 되어야 하는 이유라고 생각한다. 도민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여 반드시 해내겠다. 꼭 승리로 보답하겠다. 경남지역협의회의 발전을 기원한다.

경남지역신문협회
연합기사

2010년 05월 27일 10시 01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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