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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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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화력본부 덕화장학회 21년째 변함없는 사랑을 담은 장학금 전달

  한국남동발전(주) 삼천포화력본부(본부장 노선만)는 지난달 28일 본부가 후원하는 재단법인 덕화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에서 금년도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번 행사에는 강영봉 고성군의회 산업건설위원장, 최상림 고성군의회 총무위원, 박수욱 (재)덕화장학회 이사장, 배형관 하이면장 등 하이면 주요기관장과 지역주민이 참석하였다.
(재)덕화장학회에서는 발전소 주변지역 학생들의 향학열 고취와 인재양성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고자 하이면민의 자녀(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고 있다.
이번에 전달 된 장학금은 전액 본부 지원으로 조성된 기금으로 1995년에 시작되어 올해 21번째를 맞았다.
이날 장학금 수혜자는 고등학교 입학생 25명, 대학교 입학생 및 재학생 20명, 전문대학 입학생 및 재학생 57명 총 102명이며, 약 1억 5천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되었다.
노선만 본부장은 축사를 통해 “향후에도 삼천포화력본부는 장학회의 기본 취지대로 어려운 경제적 형편에 있는 이 지역의 학생들이 학업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는데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며, 학생들은 애향심을 가지고 열심히 공부하여 우리 지역과 나아가 국가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어 달라”고 당부하였다.
한편 학부모 김영석씨는 “덕화장학회와 삼천포화력본부 덕분에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게 되어 너무 기쁘고 감사하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고, 김재완 학생은 “하이면민으로서 받은 장학금인 만큼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지역사회발전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 대학을 졸업한 후에는 꼭 한국남동발전(주)에 입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히기도 하였다.

2015년 04월 02일 10시 26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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