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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발은 어떻게 관리하고 치료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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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출신 황진혁 작가 청춘에세이 ‘청춘의 자화상’ 출간

  “내가 들여다본 우리네 청춘을 스스로 그려보고 싶었다.”
일반적으로 청춘에 대하여 논한 책들은 이미 청춘이 지난 어른들이 써내는 경우가 많고, 20대가 써낸 책들은 성공한 사람들의 자서전 정도가 대부분인데, 청춘의 시각으로 바라본 청춘에 대해 에세이를 펴낸이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저자는 이곳 사천에서 나고 자란 황진혁 작가. 국내의 여러 대학을 견학하고 수많은 명사들을 찾아 전국을 여행 다니는 특이한 이력으로 이미 한 차례 세간에 알려진 바 있었던 그는 여행당시 명사들이나 대학생 등 여러 사람들을 만나 이야기를 나누며 느꼈던 깨달음들을 글로 써왔고, 엮은 글들을 이미 지난 7월 22일 ‘청춘의 자화상’이라는 제목으로 출간한 상태다.
현재 포털 사이트 검색으로도 찾을 수 있고, 예스24, 교보문고, 알라딘 등의 온라인 서점과 주요 대형 서점에서 만날 수 있는 이 책에서 저자는 ‘사람이란 같으면서도 다르기도 한 존재’라고 이야기한다. 동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에서 나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기도 하고, 또는 내가 알지 못했던 지혜라던가 혼자만의 새로운 교훈을 얻기도 한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게 느낀 다양한 생각들을 정리해서 책에 담았다고 한다.
현재는 강연활동으로 더욱 많은 사람들과 더욱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고 있는 저자는 이 책에서 많은 청춘들의 ‘영원한 리포트’인 열정과 슬럼프, 사랑과 인간관계를 각각 앞모습과 뒷모습, 옆모습과 윗모습으로 표현하여 총 4장으로 엮어 다양한 각도로 자신의 생각과 20대의 일상에 대해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
어떤 사람들이 읽으면 좋으냐는 질문에 “20대 청춘들이나 자신이 ‘여전히 청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읽어도 좋다.”며 너스레를 떨면서도, 이 책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과 청춘에 대해 이야기 하고 싶다고 말하는 저자는 출간 후 또다시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는 강연장을 찾을 예정이다.

2014년 08월 07일 11시 56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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