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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사태 취약 장소 미리 심의, 재난예방한다

사천시는 태풍·집중호우 등 최근 급변하는 기상여건에 따른 다양한 산림 재해발생 유형에 대해 보다 체계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지난 26일 사천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개최했다.
시에서는 취약 지역 지정 심의에 전문성을 확보하고 심도 있는 심의를 진행하기 위해 당연 위원 4명 (사천시 부시장, 지역개발국장, 재난관리과장, 녹지공원과장)과, 외부 위촉위원 6명 (산림토목 분야 대학교수, 산림기술사, 사방협의, 국립공원관리공단, 산림조합 등 실무에서 산림재해를 접하는 전문가) 등 총 10명으로 구성된 “사천시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위원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날 산사태 취약 장소에 대한 심의를 했다.
이번 “산사태 취약지역 지정 위원회”의 심의 대상지는 사천시에서 지난해 4월부터 올해 3월까지 접수한 시민 민원사항과 산림청에서 운영 중인‘산사태 정보시스템’에서 추출한 산사태 취약지역 대상지 중 인명피해 등이 우려되는 생활권 지역이며, 축동면 가산리 산 71-2번지 일원 등 2개소의 산사태 우려 지역과 곤양면 송전리 산1-2번지 일원 등 28개소의 토석류 우려지역 등 총 30개소다.
한편, 이번 심의회를 통해 산사태 취약지역으로 지정된 장소에 대해서는 이후 산사태 등 산림재해 발생 예방과 복구를 위한 사방사업을 예산 범위 내에서 시행하게 되고,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장소에 대해서는 호우주의보·경보 등 각종 비상 상황 기상정보와 재난 대처를 위한 문자메시지를 주민들에게 전송하는 등 지속적인 관리를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갑작스런 폭우로 인해 지난 25일 부산에서 발생한 산사태가 경로당을 덮치는 재난사고 등을 볼 때 산사태는 큰 인명과 재산피해를 줄 수 있는 위험한 재난 중에 하나이며, 이런 산사태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서는 이번 취약지역 지정 심의가 산사태로 인한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에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4년 08월 28일 11시 00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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