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로또라는 복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텔레비전에도 신문기사에도 온통 로또! 로또! 로또!이다.
우리 아버지께서도 엊그제 2장정도만 사와서 가족과 함께 텔레비전 앞에 앉아 복권에 구멍이라도 날 듯,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운이 좋지 않은지, 모두다 꽝! 이었다.
“에이, 꽝! 이잖아, 아쉽다"라며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로또 복권 외에도 다른 복권을 살 때, 그 길로 꽝!이면 손을 떼야 하는데, 중독증처럼 손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며, 한 신문에 기사는 말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면 난 한숨을 쉬기도 하며, 이해를 해보기도 한다.
이런 복권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중독증에 빠질 우려가 크다며, 한 정신과 의사도 말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한 두장 정도를 구입해서 안 뽑히더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맞는 것이자, 200억이 넘는 큰 돈을 투자해서 실망하고, 우울해 해서 병에 걸리게 되면, 돈도 잃고, 가정도 잃고, 병에 걸리는 것! 다 자기 손해이다.
복권도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환경문제, 물 부족 문제, 교통문제 처럼 말이다.
한번 손을 대면 끊을 수 없는 이 복권이야 말로 사람을 잡는다.
‘아!~ 숫자 하나만 같았으면 당첨인데, 이번에는 걸리겠지.'라며 한번 더, 한번 더, 한번더, 한번 더... 이런 사이에 1억, 2억, 3억...
‘이런 로또를 하려는 돈은 어디서?" 나도 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어 신문기사에서도 찾아보고, 뉴스도 꼼꼼히 보는데, 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띄어서 봤더니, 로또하려고 땅도 팔고, 집도 판다고 했다.
참나! 미래의 우리 경제가 눈에 훤히 보인다라며 한숨을 쉰다.
또한 이런 뉴스나 신문기사를 볼 때면, 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성진아, 현석아! 너희들은 이런 도박, 주의에 얼씬도 하지마라. 알았나?'라며 손을 잡는다. 그런데 이런 복권이나 하나의 도박에 뛰어 드는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가정이 있을 것이다. 가족들의 마음에 푸른 멍이 드는데, 자기는 집도 팔고, 땅도 팔고, 부모까지 파는 사람은 없겠지? 행복하고, 화목했던 가정도 어느 순간이다.
가족들의 마음에 못 박을 짓을 하지 않으려면, 이런 복권을 쳐다보지도 않아야 하는데...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려면, 나 하나부터가 잘해야 한다. 도박이라는 한 곳에 끼어들게 되면, 영영! 못 빠져 나오게 될 지도 모른다. 의사, 교수, 변호사 등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졌다 해도 이런 도박에 중독되면, 그 길로 행복한 가정 잃고, 어렵고, 힘들게 들어간 좋은 직업도 잃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복권을 한다 해서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럴 염려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한두번 하는 것은 좋지만, 계속하다보면, 중독이라는 무시무시한 그런 병에 걸리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항상 화목하고, 평화로운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요즘 로또라는 복권이 화제가 되고 있다.
텔레비전에도 신문기사에도 온통 로또! 로또! 로또!이다.
우리 아버지께서도 엊그제 2장정도만 사와서 가족과 함께 텔레비전 앞에 앉아 복권에 구멍이라도 날 듯, 뚫어지게 쳐다보고 있었는데, 그날따라 운이 좋지 않은지, 모두다 꽝! 이었다.
“에이, 꽝! 이잖아, 아쉽다"라며 서로 얼굴을 쳐다보았다.
그런데, 로또 복권 외에도 다른 복권을 살 때, 그 길로 꽝!이면 손을 떼야 하는데, 중독증처럼 손을 떼지 못하는 사람들이 한두명이 아니라며, 한 신문에 기사는 말했다.
이런 기사를 볼 때면 난 한숨을 쉬기도 하며, 이해를 해보기도 한다.
이런 복권에 너무 심취하게 되면, 중독증에 빠질 우려가 크다며, 한 정신과 의사도 말했다.
또한 마음만 먹으면 언제든지 그만둘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그렇지 못하다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다고 지적했다.
가족과 함께, 둘러 앉아 한 두장 정도를 구입해서 안 뽑히더라도 좋은 시간을 보내는 것이 맞는 것이자, 200억이 넘는 큰 돈을 투자해서 실망하고, 우울해 해서 병에 걸리게 되면, 돈도 잃고, 가정도 잃고, 병에 걸리는 것! 다 자기 손해이다.
복권도 하나의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을지도 모른다.
환경문제, 물 부족 문제, 교통문제 처럼 말이다.
한번 손을 대면 끊을 수 없는 이 복권이야 말로 사람을 잡는다.
‘아!~ 숫자 하나만 같았으면 당첨인데, 이번에는 걸리겠지.'라며 한번 더, 한번 더, 한번더, 한번 더... 이런 사이에 1억, 2억, 3억...
‘이런 로또를 하려는 돈은 어디서?" 나도 처음엔 이런 생각이 들어 신문기사에서도 찾아보고, 뉴스도 꼼꼼히 보는데, 한 신문 기사가 눈에 띄어서 봤더니, 로또하려고 땅도 팔고, 집도 판다고 했다.
참나! 미래의 우리 경제가 눈에 훤히 보인다라며 한숨을 쉰다.
또한 이런 뉴스나 신문기사를 볼 때면, 동생들에게 이런 말을 한다.
‘성진아, 현석아! 너희들은 이런 도박, 주의에 얼씬도 하지마라. 알았나?'라며 손을 잡는다. 그런데 이런 복권이나 하나의 도박에 뛰어 드는 사람들에게도 하나의 가정이 있을 것이다. 가족들의 마음에 푸른 멍이 드는데, 자기는 집도 팔고, 땅도 팔고, 부모까지 파는 사람은 없겠지? 행복하고, 화목했던 가정도 어느 순간이다.
가족들의 마음에 못 박을 짓을 하지 않으려면, 이런 복권을 쳐다보지도 않아야 하는데...
평화롭고, 화목한 가정을 이루려면, 나 하나부터가 잘해야 한다. 도박이라는 한 곳에 끼어들게 되면, 영영! 못 빠져 나오게 될 지도 모른다. 의사, 교수, 변호사 등 좋은 직업을 가졌다고 해서 방심은 금물이다. 아무리 좋은 직업을 가졌다 해도 이런 도박에 중독되면, 그 길로 행복한 가정 잃고, 어렵고, 힘들게 들어간 좋은 직업도 잃게 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복권을 한다 해서 무조건 안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럴 염려가 많다는 것이다. 또한, 한두번 하는 것은 좋지만, 계속하다보면, 중독이라는 무시무시한 그런 병에 걸리는 것을 말해주고 싶다는 것이다.
항상 화목하고, 평화로운 그런 사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강 희 선
학생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