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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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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모없던 하천 준설토 도로공사 노상용 등으로 사용

  사천시는 관내 하천에 퇴적된 준설토를 재활용하여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겠다고 지난 7일 밝혔다.
시는 올해 춘계 하천 제방 정비시 하천에 퇴적된 준설토를 시공중인 공공 도로공사현장 노상과 보조 기층용 등으로 활용하여 재해 예방과 사업비 절감 및 골재 수급 해소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할 예정이다.
하천에서 퇴적된 준설토는 도로 공사의 노상과 보조기층용 등으로 사용시 깬 쇄석인 인공재료보다 시공성, 경제성 및 환경성 등 여러 측면에서 우수해 토목공사용으로는 적격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시는 읍·면·동으로부터 하천 제방정비 대상지를 제출받은 것과 직원 순찰시 하천관리 현황을 검토한 결과 용현면 소재 백천천과 정동면 소재 사천강 하상에 쌓여있는 퇴적토의 준설이 필요하다는 판단하에 올해 춘계 하천 제방정비사업과 연계하여 하천 퇴적토를 준설할 계획이다.
백천천의 퇴적토 준설 구간은 시도 1호선 ~ 금문 해안구간(약 1km)이며, 사천강은 상류 지역인 정동면 학촌리 신촌천 합류부 주변으로, 퇴적토를 준설해 하천내 유수가 안전하게 흐를 수 있는 공간인 통수 단면을 확보하고 인근 농경지와 주택의 침수 예방 등 사전 재해예방을 위해 실시된다.
한편, 하천 내 퇴적토는 하천 단면을 축소되게 하여 여름철 집중호우 시 하천범람 등 수해의 주요 원인이 되고 있어 이번 하천 준설은 다가오는 여름철 재해예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집중 호우시 물의 흐름에 노출되는 곳에는 기초보강 및 전석을 설치하여 치수안정성 확보와 지역특성을 고려한 공법을 적용하여 집중호우시 토사의 유출을 최소화 하는데 중점을 두어 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시는 정동면 장산리 일원 하천변 외 2개소에 토석은행용 부지를 확보해 매년 춘계와 추계 하천 제방정비공사와 그 외 하천공사에서 발생되는 퇴적토 등을 준설하여 보관한 뒤 여름철 우수기와 집중 호우시 제방유실이나 붕괴시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시행으로 여름철 사전 재해예방과 사업비절감 및 골재수급 해소 등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게 될 것”이라며 ”대상 하천이 아름답고 자연친화적으로 유지 관리되어 외지 관광객과 시민들의 휴식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5년 04월 09일 9시 13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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