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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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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춘계 하천 제방 정비 완료 기존 설치 제방 기능저하와 파손된 곳 정비

  사천시가 관내 하천에 대한 재해예방을 위해 추진한 『2015 춘계 하천제방 정비』를 완료하였다고 지난달 27일 밝혔다.
올해는 전년도에 비하여 1개월 정도 빠른 춘계 하천제방 정비를 실시하여 이번에 정비를 완료함으로써 여름철 우기 전 재해 예방에 철저를 기하도록 했다.
시는 최근 기상이변으로 국지성 집중 호우가 다발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에 하천 범람에 따른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정비대상 지구를 3월초부터 일제 정비를 실시하여 5월 25일 대부분 완료하였다고 전했다.
이번 정비 사업은 관내 하천 제방 뚝마루(뚝방)의 요철부 사리 부설, 하천 구역 안에 설치된 시설물로 인한 인명 및 재산피해를 최소화함은 물론 물 흐름에 지장을 주는 지장목 등 지장 요인을 미리 제거함으로써 올해 여름철 집중 호우시 재해 발생에 대한 근원적 방지 차원에서 실시되었다.
시는 춘계 하천 제방 정비를 위해 국가 하천 2개소 6.65km, 지방 하천 25개소 16.74km에 대하여 3억 3천 9백만원을 투입하여 대대적인 정비·보강 작업을 실시하였다.
한편, 시는 효율적인 하천 제방 정비를 위하여 소규모 사업은 읍·면·동에 사업비를 재배정하여 시행하였으며, ‘특수시책’으로 1단체 1하천구역 사랑모임 결연과 토석은행 운영 등으로 하천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정비기간에는 하천정비와 병행하여 하천구역 안의 불법점용, 불법시설물 설치 행위 등 불법행위 일제단속도 실시하여 하천을 무단 점용하여 영농 행위를 함으로써 홍수 발생시 유수 소통에 지장을 주는 행위가 없도록 강력히 단속한바 있다.
앞으로, 시는 주민생활 불편해소와 환경개선 및 재해 사전예방에 중점을 두고 하천제방 정비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해에도 하천제방정비에 총력을 기울여 여름철 집중 호우시 치수안정성을 확보하여 재해 피해를 최소화한 바 있다.
특히, 2015 춘계 하천제방 조기 정비는 민선 6기 송도근 사천시장 취임이후 하천분야 공약사업인 “테마형 생태하천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정비함으로써 자연과 생물이 되살아나는 “아름다운 생태하천 만들기와 가꾸기”에 밑바탕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하천 관리 관계자는 “올해 춘계 하천제방 정비를 통하여 여름철 홍수 방어능력 향상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름다운 생태하천 만들기와 유지관리에도 혼신을 다할 것”이라고밝혔다.

2015년 06월 04일 11시 06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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