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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항공MRO사업의 명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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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현종대왕제 오는 11월18일 열린다

  사천시 정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3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고려현종 부자상봉축제 추진위원회를 갖고, 오는 11월 18일 ‘제3회 고려현종 대왕제’를 개최하기로 했다.
올해부터는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고려현종부자상봉축제추진위원회에서 상설기구인 ‘정동면주민자치위원회’에서 주관하여 행사의 연속성 및 안정성을 높이기로 하였다.
또한 이날 위원회는 11명의 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올해 축제 일정 확정과 함께 추진위원장 이관우 주민자치위원장, 부위원장 최장경, 사무국장 김영세 등 임원진을 구성하고 성공적인 축제 준비에 돌입했다.
고려현종 대왕제는 고려 제8대 임금 현종이 유년시절을 보낸 정동면 대산마을 소재 ‘배방사’와 지금의 사남면 능화마을로 유배되어 살던 그의 아버지 욱(안종)과의 부자간 만남을 재조명하고, 특히 올해는 ‘고려현종부자상봉축제’에서 ‘고려현종대왕제’로 명칭을 변경하여 좀 더 지역의 역사와 정통성을 확고히 할 계획이다. 행사 장소는 지난해에 이어 배방사가 있는 대산마을에서 열린다.
한편 이관우 추진위원장은 “올해 축제는 지역민과 방문객에게 역사적 사실을 잘 알리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부장상봉 벽화관람과 부자상봉길 걷기대회, 특히 우리고장 특산물인 단감 홍보 행사 등 더욱 내실 있는 축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7년 08월 31일 11시 00분 /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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