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자치행정 경제/정보 사회 문화 농어업 교육 환경 스포츠
 
 
 
  봉화칼럼
척추 건강을 위해 앉을 땐 등을 제대로 펴자
앉는 자세를 바꿔야 건강해진다는 내용을 주제로 다리 꼬고 앉는 자세의 문제점과 해결책을 지난 시간에 다루어보았다. 이때 다리를 꼰 것이 골반만 틀어지게 했다면 반대편으로 꼬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실안관광지 조성 계획 변경 안 주민공청회 개최

  실안관광지 조성사업을 위한 계획이 가시화 되면서 관광지 활성화에 대한 주민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사천시는 지난달 29일 오후 2시 실안동 실안마을회관에서 실안관광지 조성계획 변경과 관련된 주민공청회를 열고 주민들의 의견 수렴에 나섰다.
이날 실안관광지 학술 용역을 수행한 이우상 교수(한국 국제대)팀은 관광지 조성계획 변경안의 주요 골자인 ▲토지 이용계획 ▲사업 시행계획 ▲교통 및 동선계획 등과 관련한 변경 안을 설명하고 주민들의 의견을 경청했다.
이 교수는 이날 공청회에서 숙박시설 및 주차장 확충 등으로 해양관광 수요를 창출할 것을 제안했으며, 주변 교통 여건이 변경됨에 따라 지역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다양한 대안을 제시했다.
특히 그동안 민자 유치에 어려움을 겪었던 시가 사업 시행이 용이할 수 있도록 사업대상지를 구역별로 구분하여 시행하는 안을 제시해 주민들의 관심을 얻었다.
이번 공청회는 시가 실안관광지 인근에 해상케이블카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이와 연계해 실안 관광지 활성화를 위해 주민들의 의견수렴절차를 가진 뒤 구체적인 개발방안을 마련, 도에 시설결정 변경을 신청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3일까지 주민들의 의견서를 추가로 받았으며 검토한 후 9월 중 실안관광지 조성계획 변경 안을 최종 확정 하여 변경절차를 이행, 오는 12월까지 경남도에 변경을 신청할 예정이다.
이날 공청회에 참여한 주민은 “관광지 구역별로 사업 방식을 달리 개발하되, 펜션 단지라도 조기 개발토록 해달라”며 “해안가 쪽으로 운동, 놀이시설 등 친수공간을 계획에 반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시 관계자는 “실안관광지 개발사업이 케이블카 설치와 맞물려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주민 공청회에서 지역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해 실안 관광지 활성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12년 09월 06일 12시 00분 / 정치

Copyright (c) 1999 사천신문 Co. All rights reserved.

이전 기사 보기 홈으로 다음 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