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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명품케이블카! 끊임없이 가꾸어야 이루어진다
명품을 표방하며 출발한 사천 바다케이블카가 인기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인근 통영, 여수 케이블카의 특징을 조합한 사천바다케이블카는 한려수도와 각산 및 실안 노을을 아우르는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제7회 주민복지박람회 시민들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속에 막 내려

  지난 8일부터 10일까지 사천시청 노을광장 일원에서 열린 '제7회 주민복지박람회'가 수많은 시민들과 참여자들의 열띤 호응에 힘입어 성황리에 끝났다.
‘복지로 함께 웃는 행복도시 사천!’이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천시청 풍물패의 여는마당을 시작으로 주민복지박람회 추진위원장(허숙녀)의 개막선언과 함께 송도근 사천시장의 축하인사에 이어 박람회 참여자들이 함께 떡메를 쳐서 나눠먹으며 축제의 개막을 알렸다.
시 관내 39개 기관·단체와 자원봉사자 900여명이 참여하여 25개의 다채로운 체험·홍보ㆍ시식 부스를 운영하였을 뿐 아니라, 200여명이 참여한 플래시 몹, 15팀의 어르신이 참여하여 갈고닦은 실력을 맘껏 발휘한 실버장기 자랑대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으로 3일간 박람회에 참여한 모든 시민의 눈과 입, 귀를 즐겁고 행복하게 만들어 주었다.
특히, 이색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한 “넥타이 500여개 무료 나눔행사”에는 사천시청 전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넥타이를 기증함으로써 그 의미가 더해져 대박의 인기를 누렸다.
그 외 부스에서는 어린이부터 청소년, 장애인, 다문화가정, 노인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다채로운 체험과 무료 시식을 할 수 있는 코너를 운영하였으며,각 단체를 제대로 알기위한 홍보 설명 등을 알차게 운영함으로써 행사장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의 끊임없는 호평을 받았다.
뿐만 아니라, 이번 행사에 처음으로 시행한 사천시청 공무직노동조합의 자장면 무료시식코너는 끊임없이 줄을 설 정도로 인기가 치솟아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만들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주민복지 박람회를 통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널리 알린 것뿐만 아니라 많은 시민이 복지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심을 가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면서 “앞으로 소외된 이웃에 대한 실질적인 맞춤형 복지를 제공함으로써 복지로 함께 웃는 행복도시 사천을 위해 더욱 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15년 05월 14일 11시 0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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