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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사천 삼천포 사투리 사전’ 발간을 제안하며
“저기 항거석 있더라” 나도 모르게 튀어나온 말이다. “쌔빗더라!” 내 말에 친구의 입에 같은 말이 나왔다. “천지 삐까리다마!” 내 입에서 또 다른 말이 이어졌다. “수두록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경남FC 3연승 실패

  경남FC가 고양FC에 석패하며 2연승의 상승세가 꺾였다.
경남은 지난달 31일 오후2시 삼천포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현대 오일뱅크 K리그 챌린지 2105년 12라운드’ 고양전에서 전반39분 박정훈에게 선제 결승골을 허용하며 0-1로 고배를 마셨다.
이로써 경남은 3승2무6패째를 기록, 최근 2연승의 상승세가 꺾이면서 상위권 진입의 문턱에서 주춤했다.
반면 고양은 이날 승리로 5승1무5패를 기록, 지난 라운드 홈에서 서울이랜드FC에 2-4로 패한것을 경남을 상대로 설욕했다.
선제골은 전반39분 진창수에게 공을 이어받은 박정훈이 페널티라인 오른쪽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경남의 골네트를 흔들었다.
후반들어 반격에 나선 경남은 볼점유율에서 55%를 넘기며 고양을 압도했으나 경정적인 순간 패스가 차단 되거나 슈팅찬스에서 공이 허공을 날랐다.
반면 고양은 경남의 공격을 잘 짜여진 수비벽으로 커버하며 전반에 얻은 선제골을 끝까지 잘 지켜 승리를 챙겼다.
이날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천시민 등 지역 축구팬 4,500여명이 경기장을 찾았다.
취재 : 이동호 편집이사
4000news@naver.com

2015년 06월 04일 11시 07분 / 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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