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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당뇨와 혈압, 신장까지도 위협!
사람의 신장은 강낭콩 모양의 주먹만한 크기로 횡격막 아래쪽에 있으며, 혈액 속의 노폐물을 걸러내어 소변으로 배출시키는 역할을 한다. 또 혈액의 산도를 조절해 신체를 약알칼리성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사천시 동절기 홀로 사시는 어르신 안전 철저

  사천시는 동절기 한파에 취약한 노인들의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어 홀로 사시는 어르신들에 대한 ‘동절기 보호대책’을 수립하고 28일 삼천포노인복지회관에서 ‘동절기 한파대비 독거노인 생활관리사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사천시의 노인 인구는 ‘2018년 12월말 기준 22,492명으로 그 중 독거노인은 7,390명이며, 안전에 취약하여 도움이 절실히 요구되는 독거노인은 1,350명에 이른다.
먼저, 안전에 취약한 독거노인 보호대책으로 50명의 생활관리사를 통해 주 2회 유선전화와 주 1회 직접 방문으로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한파발령 기간 동안에는 매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설 명절이 시작되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는 독거노인생활관리사가 최소 1회 이상의 안부전화 및 비상연락망 등을 구축하여 홀로사시는 어르신들의 안전을 확인할 계획이다.
아울러, 독거노인 응급안전 돌보미 사업(150가구)인 독거노인 주택 내 설치된 응급구조 장치를 통하여 독거노인들의 활동상황, 화재, 가스누출 등을 실시간 모니터링으로 응급상황에 대처하고 있다.
또한, 사천시는 ‘독거노인 대상 요구르트 배달사업(주 1회 방문)’, ‘저소득 노인 무료급식 및 식사 배달 사업’, ‘홀로 사시는 어르신 공동생활가정 (3곳)활용 사업’ 등을 통하여 결식 방지 및 안전사업도 시행하고 있다.
박헌진 행정복지국장은 “추운 겨울에 독거 어르신들이 외로움과 소외감으로 힘들어 하지 않도록 정서적 지원과 주위의 지속적인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이며, “안전은 물론 건강하고 따뜻한 겨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2019년 01월 31일 11시 16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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