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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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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태풍 피해 긴급복구 총력

  태풍 ‘볼라벤’에 이어 많은 강수량을 동반한 태풍 ‘덴빈’의 영향으로 지난달부터 사천시의 전 직원이 비상체제 하에 피해현황 조사와 긴급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정만규 시장이 복구 현장을 돌아보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정만규 시장은 지난달 30일부터 피해 복구 지역인 사천시 죽림동 삼거리와 사천노을마라톤대회 코스구간(사천시 초전 공원~사천시 남양동) 등을 둘러보고 관련 직원들에게 격려를 아끼지 않았다.
당초 우려와는 달리 사천시는 재산 피해는 적었지만, 과수 등 농작물에 대한 낙과와 가로수가 쓰러지는 등 일부 피해가 발생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이에 관련 부서는 필수요원을 제외한 전 직원을 현장에 긴급 투입, 현장의 피해 상황을 신속히 파악하고 복구에 들어갔다.
특히 지난달 30일부터 2일까지 4일간 시 관계 공무원을 비롯한 사천소방서, 사천경찰서, 군부대 등 유관기관 및 자원봉사자 등 970명은 사천시 남양동, 사남면, 정동면, 곤명면 등 관내 피해 농가 과수원을 돌며, 낙과 줍기와 비닐하우스 철거 등 일손 돕기에 나서 농가의 시름을 덜어 주었다.
또 이날 복구 현장에서 경남농업기술원 직원들이 낙과 배 70상자를 구매하기도 했다.
한편 지난 3일까지 피해상황은 건물 70동, 공공시설 24건, 사유시설 101건(창고, 축사, 과수원, 비닐하우스, 펜스, 양식장 등)으로 총195건이 접수되었으며, 농가 1825ha가 강풍으로 인한 피해로 집계되었다.
시는 각 유관기관의 협조를 받아 넘어진 과수 일으켜 세우기, 낙과 과일 모으기 작업 등 복구지원과 함께 향후 정밀조사를 통해 피해 지원금이 조속히 지원되도록 할 계획이다.
정만규 시장은 이날 “태풍피해로 인한 농민들의 어려움을 덜기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 피해복구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피해 지역 농작물 전반에 대한 신속한 병충해 방제와 넘어진 작물 일으키기 작업 등 피해 농가 지원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2년 09월 06일 12시 01분 / 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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