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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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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관 합동훈련으로 종합적 테러 대응 능력 배양

  공군 제3훈련비행단(이하 3훈비)은 전투태세훈련의 일환으로 사천시외버스터미널에서 지난 23일, 육군 118연대 4대대(이하 4대대) 및 사천경찰서, 사천시 보건소와 함께 대테러 합동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최근 국제적으로 테러 위협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사천 지역 내 테러가 발생할 경우를 대비하여 유관기관 간 대테러 작전절차를 숙지하고 통합방위 태세를 향상시키기 위해 실시되었으며, 3훈비 기지방호전대장, 4대대 대대장, 사천경찰서장이 직접 참관하였다.
훈련은 폭발물 테러 상황과 테러범 인질극 상황으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먼저, 사천경찰서에 ‘사천시외버스터미널 대합실 내에 폭발물이 발견되었다.’는 신고가 접수되었다고 가정한 상황에서 시작된 폭발물 테러 대응 훈련에서는 3훈비 EOD반이 출동하여 안전처리를 실시하고, 4대대 5분 대기조와 사천경찰서 112타격대가 인원/차량 통제 및 현장 주변 순찰을 통해 추가상황 발생을 방지하였으며 사천시 보건소도 함께 출동하여 인명피해 발생에 대비하였다.
폭발물 테러 상황 종료 후 두 번째로 실시된 테러범 인질극 상황 대응 훈련에서는 3훈비 특수임무반이 대치선을 구축하고 경찰 협상조가 투입되어 협상을 시도하였고, 협상이 결렬됨에 따라 특수임무반이 현장에 진입해 테러범을 제압하고 인질을 구출하였다.
이날 훈련을 직접 참관한 3훈비 기지방호전대장 강동찰 대령(진)(공사 41)은 “평시 유관기관 간의 공조체계 확립과 실전적인 상황 대처 능력 배양만이 실제 상황에서 지역 주민과 요원들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 앞으로도 지역과 국가의 안전을 위해 다차원적인 테러 대응 능력을 유지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16년 05월 26일 10시 19분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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