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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봉화칼럼
노후 삶의 질 수준과 공적연금
국민연금연구원이 지난 2일 발표한 2017년도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이 국민의 노후 삶의 질 수준을 올려주고, 기초연금도 노인빈곤 및 소득불평등을 완화하는 효과가 ...... 봉화칼럼 전체 리스트 보기
 
 
비봉내 팜스테이마을 식사랑농사랑 체험학습 전개

  사천 비봉내 팜스테이마을은 지난달 28일 사천시 용남중학교 학생 80여명을 대상으로 식사랑농사랑 체험학습을 진행했다.
농협중앙회 경남지역본부와 경상남도교육청의 후원으로 진행하고 있는 식사랑농사랑 체험학습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농업ㆍ농촌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과 도농상생의 필요성을 심어주기 위해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전개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도내 62개 학교의 초등학생과 중학생 3,500명을 대상으로 경남 관내 팜스테이마을에서 진행된다.
학생들에게 양질의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수 있도록 엄선된 경남의 35개 팜스테이마을에서만 이 체험학습을 진행하고 있으며, 그 중 비봉내마을은 경남 서부권의 대표적인 팜스테이마을로 마을 특산물인 딸기와 치즈를 이용한 식체험, 계절별 농사체험, 문화유적체험, 뗏목타기, 전통놀이 등 다채로운 농촌체험거리로 인기가 높다.
농촌체험학습에 참여한 한 학생은 우리 고장에서 생산되는 딸기로 직접 음식을 만들어 보면서 우리 고장과 먹거리에 대한 사랑이 생겼다며 농촌이 가진 다양한 가치를 우리 모두가 아끼고 보전해야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
비봉내마을 서윤임 사무장은 농촌체험학습이 청소년의 농촌에 대한 이해 증진과 더불어 자연환경의 중요성도 깨닫게 되는 기회가 되고 있고 또한, 고령화된 농촌마을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며, 많은 학생들이 농촌을 찾아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비봉내 팜스테이마을은 우수 농촌체험휴양마을로 발전하기 위해 전 주민이 일치단결하여 쾌적한 마을환경 가꾸기, 편의시설 확충 등 기반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살맛나는 마을, 테마가 있는 농촌관광마을로 발전시켜 농촌 마을공동체 복원과 귀농·귀촌 활성화와 더불어 지역발전에도 선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비봉내마을은 2003년 농협 팜스테이마을, 2007년 녹색농촌체험마을, 2011년 농어촌체험휴양마을, 2012년 농협 식교육전문농장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2015년 도농교류 정부포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2016년 10월 06일 8시 59분 / 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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